我正在和那個花花公子朴志訓交往。
第57集《父母節2》



하여주
자 그럼 케이크를 구워볼까(비장)


하성운
먹고 죽지 않게 만들어라


하여주
닥치고 꺼져


하성운
ㅇㅇ 안 그래도 나갈 예정이었음 ㅇㅅㅇ


하여주
(케이크 굽는중)



하여주
오케 완성!!!!☆


자까
어머 여주야 이쁘긴 한데 먹을 수 있는거 맞는거지?


하여주
자까 너 까지 나 못 믿니


하여주
나 이래봐도 제과제빵 쪽 갈려고 준비중인 여자야


자까
그래 그래..

그 사이 지훈은 여주 부모님 커플링 맞춰드리러 옴


박지훈
아 맞다

뚜르르를


하여주
€여보세요?


박지훈
€여주야


하여주
€응?


박지훈
€너희 부모님 손가락 사이즈 알아?


하여주
€아빠는 61mm 엄마는 54mm(평균 손가락 지름 둘래)


자까
근데 여주야 너는 그거 어케 아는거니


하여주
..(무시)


박지훈
€알았어 고마워!


하여주
€근데 그건 왜?


박지훈
€음..있어 그런게


하여주
€아아 뭔데에..


박지훈
€나중에 알게 돼 ㅎ


하여주
€치 알았어 그럼 끊어~


박지훈
€응 고마워~

뚝)



박지훈
음...이 반지 61mm사이즈랑 54mm사이즈로 하나 씩 주세요

직원
여기 있습니다


박지훈
감사합니다

몇시간 후 여주 집으로 찾아온 지훈

띵동~

철컥)


박지훈
여ㅈ..아니 집에 부모님 계셔?(속닥)


하여주
응 거실에


박지훈
오케 알았어


하여주
들어와


박지훈
어...안녕하세요오..

여주 어머니
아 왔어?

여주 아버지
그래 왜 왔니?


박지훈
아..그


하여주
아 그러게 오빠 진짜 왜 온거야?


박지훈
(맞다 여주는 모르지)


박지훈
그...제가 드릴게 있어서요

여주 아버지
응?

여주 어머니
뭘..


쓰윽)


박지훈
우리 여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여주 어머니
어머머머 아니..지훈아...뭘 또 이런 걸 다

여주 아버지
(처음 겪어보시는 상황에 충격 먹으심)


하여주
아..? 오빠?


박지훈
아 하하..

여주 어머니
아니 뭘 이런걸..

여주 아버지
아이고 이걸 받아야해 말아야해


박지훈
받아주세요 ㅎ


하여주
그래~ 이왕 오빠가 준거 받아

여주 어머니
고마워 지훈아 우리 여주 잘 부탁한..아니 이러면 너무 시집 보내는거 같네

그때

철컥)


하성운
거~참 게임하는데 겁나 시끄ㄹ..


하성운
아?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


하성운
지훈아 넌 왜 여기....

여주 아버지
넌 들어가


하성운
옙

철컥)

탁)


하여주
아! 엄마 우리 갈곳이 있어서 그만 가볼게


박지훈
으응?여주야?


하여주
잠만

(냉장고에서 케이크 들고 나옴)


하여주
이거 들고 가야지


박지훈
어딜..


하여주
어디겠어

여주 어머니
여주야 너 하루종일 부억에 있던게 그것 때문이냐


하여주
빙고


하여주
그럼 오빠 가자!!

여주가 자훈을 끌고 나감

철컥)

쿵)


하여주
오빠네 집 가야지 이제


박지훈
아 여주야 너 설마 케이크를 구웠니?


하여주
응! (해맑)


박지훈
진짜 대단하다..


하여주
대단이고 나발이고 빨리 가자

(지훈이의 집)

띡띡띡 띠리리

지훈이 비밀번호를 치고 문을 연다

지훈 어머니
왔니 아들~?

지훈 아버지
왔냐?


박지인
오늘은 일찍 들어오네 새꺄?


박지훈
그..다들 여기 좀 보시죠..

지훈 어머니
어! 여주야!

지훈 아버지
여주야~ 잘 지냈니?


하여주
네 저는 잘 지냈습니다 ㅎ


박지인
왠일이야 여쭈?


하여주
아..그 제가 케이크를 구워봤는데에..

지훈 어머니
헐...

지훈 아버지
대박


박지인
진짜?


하여주
네..ㅎ 제가 제과제빵에도 관심이 많고 해서요


하여주
어버이날 이어서 케이크를 구워봤어요


하여주
우리 오빠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인
헐...박지훈 개시캬 넌 진짜 잘해라 여주한테


박지인
너같은 x놈의 새끼랑 사귀어주는 여자 더 없다


박지훈
넌 진짜 닥치라 했지 내가

지훈 아버지
둘다 닥쳐

지훈 어머니
여주야...고맙다 너무 예쁘네...

지훈 아버지
우리 예비며느리 참 잘 뒀어..

지훈 어머니
그러게요...


하여주
예비 며..///


박지훈
푸훗) 귀여워 ㅎ(여주 머리 쓰담쓰담)


박지인
(극혐하는 눈빛)


자까
여러부운~~~~~!!!우어어어어어어어어억



자까
미쳐 진짜아....너무 좋아...


자까
이제 0526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거겠죠?



자까
이거 또 뒤집으면 May.... 감동받은 메이는 울어요 울어..



자까
뭔가 천사 같기도 하구...


자까
어쨋든 너무 좋다구여...헿

손팅!!!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