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尋快樂、悲傷、憤怒和愛
尋找愛情(2)

최애슈가
2018.02.04瀏覽數 104


민윤기
으으..새학기


민윤기
그래도 여주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여주
윤기야 안녕


민윤기
어 안녕


이여주
너 옆에 앉아도 되?


민윤기
다..당연하지

윤기의 시점
말이 똑바로 안나와!

여주의 시점
윤기 옆자리다. 떨리네... 새학기여서인가

따라라랑~ 띠리리링

선생님
반갑다. 내가 너네들의 담임이다.

선생님
너네한테 신경쓸정도로 한가하지 않으므로 앞으로 1년간 종례는 없다.

선생님
흐음...오늘 3월2일이니까...

선생님
3번째 줄에 2번째 자리 일어서

윤기의 시점
세번째 줄에 두번째 자리가...난데?

윤기의 시점
일단 일어서야겠다


민윤기
네..?

선생님
너가 앞으로 1년간 회장이다.

선생님
그 양옆자리가 부회장해


이여주
옆자리면 나랑 또..


강슬기
네

선생님
그럼 난 간다.


이여주
윤기야 방금 뭐가 지나갔지..?


민윤기
나 회장됬어...넌 부회장이고


이여주
그러게..


강슬기
너네 임원 처음해보냐


민윤기
어...


강슬기
너무 걱정하지마 별거 아니니까

???
뭐래. 어쩌다 저런 모자란애들이 임원이 됬냐


강슬기
뭐!!


마구고
내가 틀린말했니?


마구고
선생부터 맘에 안들어


강슬기
그게 무슨


민윤기
슬기야 여주야 그만하고 가자


이여주
그래 슬기야 가자

마구고의 시점
남자앤 쓸만하네 여자애 둘은 노답이고

마구고의 시점
흐음.. 민윤기인가...

마구고의 시점
한번 내꺼로 만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