介紹一下我的姐姐~♡

Carat的活動

1시간동안 콘서트가 진행이 되고 드디어 쉬는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은 땀에 흠뻑 젖어 대기실로 들어왔고 나는 매니저님과 함께 물과 수건을 챙겨줬다

윤정연

"자 물 마셔~ 어때? 힘들진 않아?"

나는 승철이에게 물과 수건을 건내며 말을 걸었고 승철이는 즐거운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응! 엄청 재밌고 행복해ㅎㅎ"

윤정연

"그래~ 그럼 됐어ㅎㅎ 남은 시간도 재밌게해~"

에스쿱스 image

에스쿱스

"응!!"

20분간의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는 아이들 하나같이 표정이 좋아보여 나도 기분이 좋았다

20분후

꿀맛 같은 휴식이 끝나고 아이들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무대위로 올라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무대 조명이 꺼지더니 큰 스크린에 영상 하나가 켜졌다

대기실에서 티비로 보던 나와 스탭들도 어리둥절하고 무대에있던 아이들도 어리둥절 해 있는데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무대들의 영상이 쫙 나오고

팬들의 영상편지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하나 둘씩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어느새 주저앉아 펑펑 울고있었다

팬들은 언제나 응원한다 영원히 세븐틴 반쪽 캐럿이다 사랑해 세븐틴 힘이 들땐 우리에게 기대어 잠시 쉬어도 된다 등 예쁜 말을 다 담아 영상을 만들어준것이다

대기실에서 티비로 보고있던 나도 뭉클해졌다

생각지도 못한 캐럿들의 선물이 우리 세븐틴에게 엄청난 추억을 만들어줬고 너무나 행복한 콘서트가 되었다

3시간의 콘서트가 끝나고 너무 울어 퉁퉁 부은 눈으로 대기실로 들어온 세븐틴

나는 아이들이 마냥 귀여웠다

아이들에게 수고했어~ 라고 말을 건내니 아이들이 쪼르르 다가와 한명씩 안아주고 숙소에 갈 준비를 했다

짐을 다 챙기고 콘서트장을 나와 차를 나눠타고 출발하자마자 내가 같이 탄 차의 아이들은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긴장도 풀리고 해서 급 피곤해진 탓이였던것 같아 도착할때까지 자게 두었다

1시간정도 달려 호텔에 도착했고 아이들을 깨우자 반쯤 감긴 눈으로 각자 방으로 올라갔다

그렇게 미국에서의 콘서트가 끝이 났다

작가

열심히 연재해볼려고 합니다ㅎㅎ

작가

늘 저의 작품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