介紹一下我的姐姐~♡

日常生活 2

일주일이 지난 오늘은 드디어 직원을 뽑는 날이다

그동안 엄청난 양의 이력서가 들어왔고 나는 세연언니와 함께 이력서를 하나하나 검토하며 면접을 볼 5명을 추렸고

오늘이 면접날이다

나는 회사 회의실에 면접장을 만들고 1대1 면접을 시작했다

윤정연

"첫번째 분 들어오세요~"

나의 외침에 순서가 1번이였던 사람이 조심스레 들어왔다

윤정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1번이였던 사람은 긴장이 됬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소개를 했다

한은채

"안녕하세요.. 저는 심리학과 전공이구요 25살 한은채입니다 "

윤정연

"은채씨? 혹시 캐럿이 뭔지알아요?"

한은채

"캐럿이요? 당근인가요?"

윤정연

"아니에요~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채용 되시고 나면 알려드릴께요"

윤정연

"은채씨는 심리학 정공 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럼 아직 학교 다니시는거에요?"

한은채

"네~ 지금 대학교 졸업하고 대학원 들어가서 박사과정 준비중이에요"

윤정연

"우와~ 대단하시네요~ 알겠습니다 합격여부는 조만간 연락드릴께요~"

한은채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첫번째 면접이 끝나고 은채씨의 이력서를 다시 읽어봤다

이사람 괜찮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어서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면접까지 보고 마지막 면접이 시작되었다

윤정연

"마지막 분 들어오세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드디어 마지막분이 들어왔다

윤정연

"안녕하세요~ 오래기다리셨죠? 죄송해요"

최승희

"아니에요~"

윤정연

"그럼 면접을 시작하겠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최승희

"안녕하세요 저는 심리상담사 공부하고있는 22살 최승희라고 합니다 "

윤정연

"네~ 승희씨 안녕하세요~ 지원동기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승희

"아~ 저희 오빠도 아이돌인데 제가 오빠 보면서 심리상담사 꿈을 키워 공부하고있었거든요 오빠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어요"

윤정연

"오빠가 아이돌이에요? 그러고보니 이름이 조금 익숙한데...."

최승희

"네 저희오빠는 세븐틴 총괄리더 에스쿱스에요"

윤정연

"아~ 승철이 동생이구나~ 어쩐지 이름이 익숙하다 했어~ 그나저나 승희씨 기특하네~ 오빠 도와주고싶어서 지원했다는게"

최승희

"제가 오빠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중고등학교때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힘들어했는데 오빠가 많이 붙잡아줬었거든요 그래서 오빠한테 비밀로 하고 지원했습니다 ㅎㅎ"

윤정연

"그렇구나~ 만약에 입사하면 오빠가 알게될텐데 괜찮겠어?"

최승희

"네 괜찮아요~ "

윤정연

"음~ 알겠어요 합격여부는 조만간 연락해줄께요~ 조심히 가요~"

최승희

"네~ 안녕히계세요~"

마지막 면접이 끝이 나고 찌부등해진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풀어주고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실을 나와 내 방으로 갔다

방으로 올라와 최종 2명의 이력서를 다시 천천히 확인해보고 세연 언니에게 전달했다

세연언니는 한번더 확인을 하고 최종 합격자에게 연락을 해주겠다고 했고 나는 새로운 직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내 자리를 먼저 정리하고 새로운 직원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한창 사무실 정리를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 도 있어"

달칵

윤정연

>여보세요~!

정한 image

정한

>누나~

윤정연

>어~ 정한아~ 스케줄 끝났어?

정한 image

정한

>응 끝나고 연습실왔어~ 누나는?

윤정연

>누나는 새로운 직원 면접 끝나고 새 사무실 정리중이였어~ 밥은 먹었어?

정한 image

정한

>응 매니저형이 챙겨줘서 우리 다 잘먹고 다녀~

윤정연

>그렇구나~ 누나 사무실 쫌만더 정리하고 내려갈께 같이 퇴근하자

정한 image

정한

>응응 내려오면 연락줘~

정한이와의 통화를 마치고 사무실을 마저 정리했다

10분후

사무실 정리를 마치고 내려가면서 정한이에게 톡을 보냈고 바로 답이 왔다

1층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얼른 내려오라는 답이였다

나는 후다닥 내려갔고 로비에 서있는 정한이가 보여 달려가 뒤에서 안았다

윤정연

"정한!!"

정한 image

정한

"우앜 깜짝아"

윤정연

"히히"

정한 image

정한

"ㅋㅋ 같이 퇴근하는거 오랜만이다 그치?"

윤정연

"응 다른애들은?"

정한 image

정한

"먼저 숙소갔어~ 나 내일 스케줄없어서 오늘 누나집에서 잘까하는데 "

윤정연

"그랭!! 오랜만에 누나집 가서 같이 자자"

우리는 신나는 발걸음으로 퇴근했고 그렇게 하루가 마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