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在殭屍中
빼박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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樸佑鎮
這真的是一種政治策略嗎?


상견례가 끝나고 난 집에 와서 펑펑 울었다

황여주
흐으...흐끕...

소문대로 차가운 말투와 표정

싸가지 없는 말투

날 무시하는듯한 행동

내가 너무 불쌍했다...

매일 달래주던 오빠도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것때문에 더 서러워서 더 펑펑 울었다

내가 왜 원하지도 안는 결혼을 해서 힘들어야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더 세게 나가기로 했다

기죽지 않고

황여주
하아...

결국 그날이 와버렸다

오늘부터 난 그 너블그룹 손자와 한집에 살아야 된다

그리고...

한침대에서 자야한다

빨리 친해지라며 할아버지가 시킨 일이다

나는 먼저 방에 들어가 짐을 풀었다

그리고 나갈려고 문을 열었는데

황여주
헙!

바로 앞에 그 박우진이 있었다.


박우진
비켜

누가 싸가지 아니랄까봐

정말 때리고 싶었다^^

황여주
어후^^ 황여주 잘참았어ㅎㅎ 참자... 후..


박우진
뭐하냐


박우진
길막지 말고 나와

황여주
허? 길 넓으니까 돌아서 가


박우진
아... ㅆㅂ

퍽

황여주
꺅

내가 너무 방심했다

박우진은 심하면 손찌검도 한다는걸 잊어버리고 있었다

박우진은 짜증 난듯이 욕을 하며 날 밀치고 갔다

그리고는 날 보더니 인상을 쓰고 가버렸다


작가☆
쓰읍! 우진아 땍! 그려면 안되!


박우진
시끄러


작가☆
녜...(쭈글)


작가☆
ㄱ..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