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亨,我在公車上遇到的老朋友。
卡拉OK



여주
으허어.....힘들어..김태형 내가 언젠가는 죽일꺼야..


김태형
흐어.....내가 미안하다....


유설
미안하면 딸기우유좀...;


여주
난...초코우유다....


김태형
싫거....


여주
(째릿)


유설
(무언의 협박)


김태형
알았어.......너네 교실들어가있어라..


여주
아싸! 내 초코우유웅*ฅ´ω`ฅ*


유설
에헤헤헿 뜯기잼


김태형
하....내돈(심각)


유설
와....나진짜 다리 부러질뻔


여주
닥쳐라....나 아직도 심장뛴다...


유설
심장은 원래 뛰거든?


여주
더 빨리 뛴다고 새꺄!


유설
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때리지나맠ㅋㅋ


김태형
조유설은...딸기우유....나도 딸기.....김여주는 초코.....


김태형
와씨...벌써 3000 원 넘었어....


김태형
아...김여주 초코빵 좋아하는데....사 말어?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질러버린 태형이다.


김태형
으아어억!! 뭔데 5000 원이야악!!

질러버리고만 태형은 잠시동안 뭉크가 되었다고한다....(절규)


여주
뭐야....얘 왜안와?



김태형
자 왔다


여주
으엄마악!! 뒤지고싶냐!!


여주
초코우유는?



김태형
옛다


여주
와아아아악!!!


유설
내껀?


김태형
자 (던짐)


유설
오땡스 (캐치)


김태형
이년들아....너네때문에 내 소중한 5000 원이 날라갔어...


여주
초코우유가 더 소듕함(๑•̀ㅂ•́)و✧


유설
노놉 딸기우유임


김태형
하....둘다 닥치고...


여주
아! 그럼 내가 오늘 노래방쏠게!


유설
어!! 여주 캐리?


여주
응 너랑 반반~


김태형
콜 간다


여주
오케이


여주
와아악 얼마만의 시내임?


김태형
너 저번주에 가지 않았냐?


유설
큼...나도 같이갔다..


여주
그게 오랜만임


김태형
지랄


유설
자 갑시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가는 노래방안으로 들어가 계산을 하고 노래를 부를 준비를 하였다.


여주
예아아!!


유설
뭐부를까!!


김태형
비행우운!!!(반짝반짝)


여주
오케이!!


유설
튼다?


김태형
틀어


김태형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김태형
팽이돌듯이 빙빙돌더라구


김태형
어른이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야금야금 꿈을 좀먹더라고


여주
나는자라 겨우 내가되겠지


여주
뿔이자라난어른이 될테니


여주
억지로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여주
그럼에도 좀울적하더라고


김태형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김태형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여주
내가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늘어났네


유설
야 노래좋은데?


여주
인정


김태형
기여운 태횽이 또부르구 시포여(ฅ•ω•ฅ)♡


여주
닥치고 부르거라


김태형
녱~!


유설
Lost 어떰


김태형
개콜!


유설
눈을감고 아직여기 서있어


김태형
사막과 바다 가운데 길을잃고서


김태형
여전히 헤매고 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yeah


여주
(흥얼흥얼)



김태형
야 불러


여주
.....?땡큐


여주
Lost my way 쉴새없이 몰아치는거친 빗바람속에


여주
Lost my way 출구라곤없는 복잡한 세상속에

그렇게 우리는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와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음.....맛있겠는걸?


김태형
우와아아아!!!! 떡볶이다아!!


여주
꺄아아아앙 내 떡볶이ㅜㅜㅜㅜ


유설
야...조용히 하고....


여주
이모!! 여기 떡볶이 3인분이요!!


김태형
계산은 누가해?


유설
(뚫어져라)


여주
(끄덕끄덕)


김태형
으응... 알았다 내가 쏜다!!


떡복이이모
자 얘들아 서비스로 1인분 더 (찡긋)


여주
세상에서 제일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이모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김태형
사랑합니다악!!


유설
이모 얘들이 좀 머리가 안좋아서 그래요..;

떡복이이모
맛있게 먹어라(쏘쿨)

-10분뒤-


김태형
으어....배불러..


여주
나두다..


유설
야 미친...나 집가야함


여주
벌써?


김태형
그럼 집 가자 오늘 다 논거 같은데


여주
오케이

07:40 PM

김태형
미친....7시 넘어도 한참넘음...


여주
응.....조용이해 나 통금 7시30분이야..


유설
야...나도다


김태형
다왔다앙 귀여운 태형이는 내릴게염*ฅ´ω`ฅ*


여주
ㅇ...야! 같이내려!


유설
여주! 나버리고가?!


유설
에? 벌써 다왔네... 낼봐 여주!!


김태형
난 안보이냐?


유설
응 안보여


여주
잌ㅋㅋㅋ


김태형
우씨.. 들어가기나해!!


유설
에벱 (문이 부서지라 닫음 쿠쾅)


김태형
개나빴네


여주
너도 (대꾸해주면서 집가는중)


김태형
난 아니거든?


여주
넌 왜따라와?


김태형
뭐래! 나 집가고있거든?


여주
여기 내집이거든?


김태형
뭐래 여기 내집인데


여주
......? 존나 님 내 옆집이세요?


김태형
녱٩( 'ω' )و


여주
와 미친


김태형
좋지? (반짝반짝)


여주
아니 (단호)


김태형
응...들어가 (우르먹)


여주
잘들어가


김태형
알았다


샐
앗냐세요 여러분. 저 미쳤나바요...쓰다가 손아퍼서 글자수봤더니 1686자야...깜짝놀라서 끊었더니 사담이 남았네...? 이런..


샐
갑자기느끼는건데 댓달리면 왠지 뿌듯한 샐❀.(*´▽`*)❀. 오늘도 이상한글 봐죠소 감사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