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努力的金汝珠 x 最優秀的金泰亨
第17集:在圖書館(終極尷尬)



김태형
여주야, 그럼 어디 갈래?


김여주
몰라


김태형
음.....일단 밥먹으러 갈래?


김여주
돈 없는데?


김태형
음...좋다!이번은 내가 쏜다


김여주
응 그럼 안먹어,내가 왜 얻어 먹냐?


김태형
ㅇ.....어? 괜찮아!!


김여주
응,싫어


김태형
그럼.....돈이 없으니깐.......



김태형
놀이터?


김태형
'이 나이에....놀이터라니.....푸흡- 살다 살다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김태형
'얘랑 있으니깐 계속 특별한일...?아니 내가 바뀌는거 같다..'

여주가 조용히 하라고 한 다음 날부터 조금씩 조용해 지고 있던 태형이 였다

이쯤 되면 좋아하는거 인정하자....태형아.....


김여주
놀이터라...좋아 가자

생각보다 좋아하는 여주



김여주
'와.....이 놀이터 오랜만이네.....'


김여주
'하나도..안바뀌었네.....'


김여주
'나만,우리만 바뀌었네'

![김여주[13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236786/67808/character/thumbnail_img_16_20190420120413.png)
김여주[13살]
엄마!

![여주엄마[40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236786/67808/character/thumbnail_img_17_20190420185534.png)
여주엄마[40살]
여주야!

![여주엄마[40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236786/67808/character/thumbnail_img_17_20190420185534.png)
여주엄마[40살]
오늘도 여기서 놀았구나

![김여주[13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236786/67808/character/thumbnail_img_16_20190420120413.png)
김여주[13살]
응!

![여주엄마[40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236786/67808/character/thumbnail_img_17_20190420185534.png)
여주엄마[40살]
왜 맨날 여기 놀이터에서 놀아?집 근처 놀이터에서 놀지?

![김여주[13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236786/67808/character/thumbnail_img_16_20190420120413.png)
김여주[13살]
여기 놀이터가 엄마가 오는 길 쪽이니깐

여주 엄마는 여주를 보며 싱긋이 웃으며 흐뭇하단듯이 여주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살짝 넘겼다

![여주엄마[40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236786/67808/character/thumbnail_img_17_20190420185534.png)
여주엄마[40살]
아구 다 키웠어,다 키웠어

엄마가 아프기 전,

아빠와 이혼을 한 상태였지만 엄마는 좋은 기업의 취직을 했고,여자 둘이서 살기에는 넉넉한 돈이었다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이 놀이터에서 엄마를 맞이할수 있는 그 순간


이제는 돌아올수 없는 그 놀이터의 추억

짝-

그때 박수 소리가 귀 쪽에서 짝 하고 들렸다


김여주
악!


김태형
아...미안 불러도 답이 없길래


김여주
괜찮아....


김태형
뭐하고 놀래?


김여주
.......우리 그냥 다른 데 가자


김태형
어?왜??


김태형
'처음에는 표정 괜찮았는데...왜 그러지?'


김여주
어디갈래?


김태형
음.....


김여주
도서관 갈래?


김태형
ㅇ...어?


김태형
그래.....


김태형
'도서관 존나 오랜만이네.....'


김여주
뭐 읽지....너도 읽을거 찾아와


김태형
응,알았어

여주와 태형이는 조용히 대화를 끝 마친후 각자 책을 고르러 갔다


김태형
'뭐 읽지....'


김태형
'만화책 없나....'


김여주
'저 새끼 만화책 찾는 표정인데'


김여주
야야

조용히 태형을 부르는 여주였지만 태형은 만화책을 고르는데 바빠 여주의 말을 듣지 못하였다


김여주
야아...

다시 조용히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태형

여주가 조금 소리를 높이고 부르려고 하지만 사서가 노려보고 있었다


김여주
'아후씨....'


김여주
'여기 만화책 같은거 없다고 알려줘야 되는데'

여주는 태형에게 다가갔다

뒤돌아 있던 태형의 어깨를 톡톡 건드리려는 순간

태형은 갑자기 휙 하고 돌아섰다

그때 태형이와 여주는 둘다 눈알이 뽑힐듯이 눈이 커졌다

태형이와 여주의 얼굴이


10cm도 안돼는 간격으로 좁혀졌기 때문이다





이숩우화
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


이숩우화
으억...


이숩우화
으갹....


이숩우화
우액...


이숩우화
쀏


이숩우화
다음화에는 이 오글을 끝내는 고구마를 들고오죠(?)


이숩우화
아 제가 그날 기분이 좋다면 고구마 뺄수도(?)


이숩우화
그럼 ㅃ2222222222222222><(찡긋

댓 2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