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後一封信

信件:1

나를 이 평화로운 세상으로 오게 만들어준 날을 당신에게 이야기 해주려고한다

그날은 이 세계에 오기전 유일한 내편중 한명었던 사람을 만나며 시작된다

그날은 황태자비 간택으로 온 제국이 들떠 있었다

하지만 권력에 큰 관심이 없던 우리 가문만이 제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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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아버지 모든 가문들이 자신의 딸을 황태자에게 시집보내려고 난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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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래도! 이 아비는 우리딸이 아직 아비품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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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헤헤 저두요😊

호위

황후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갑작스러운 황후의 방문에 우리 가족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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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국의 달 황후님을 뵈옵니다 황후님 이 누추한곳은 갑자기 어인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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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후후 공작은 온 제국이 황태자비 간택으로 들떠 있는것은 아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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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하 그렇군요 아영아 이리 앞으로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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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네 아버지 제국의 달 황후님을 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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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후후 역시 듣던대로 기품이 넘치다못해 흐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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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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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그럼 황태자비 간택은 이정도면 된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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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다음주 까지 간단한 짐만싸서 궁으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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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나머지 짐은 저희가 준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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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가.. 감사합니다 근데 황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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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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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이... 이렇게 바로 간택을하셔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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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마음에 걸리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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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네.. 그게 저처럼 아름답지도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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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후후 공녀, 공녀의 외모는 이미 이 제국에서 제일이고 공부또한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 합니다 훗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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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또한 가문도 이렇게 우리 황족에게 충실한데 더 필요한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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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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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아니예요 그럼 다음주 황궁에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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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ㄴ..네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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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아버지 이게 꿈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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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러게 마치 폭풍이 지나간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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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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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리딸도 아빠를 떠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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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렇게 가니 시원섭섭하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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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아빠 자주 찾아오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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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그나저나 황태자님은 착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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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ㄱ..그렇지 ㅎ..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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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황태자 님은 이미 연인이 있는데 우리 아이도 이뻐해주시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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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아빠 저는 올라가서 짐 쌀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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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래 아유 귀여운 우리딸 고생안하고 행복하게만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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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황태자 황태자비를 간택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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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어머니 당연히 임씨 가문의 지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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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아뇨 황태자비는 장씨가문에 아영 공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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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네? 어머니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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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하 황태자 아직도 그년이랑 사랑 타령을 하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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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그년은 황태자에게1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모함하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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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그리고 황태자 손으로 70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이게 만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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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놀라운건 모두 죄가 없는 사람들이었고 영애에게 태클 걸던 사람들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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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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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여기서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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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제가 여기 2배의 글을썼는데 올리고 실수로 지워 버렸어요 1화도 지워져버려서 다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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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시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