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落軍團
第一季第一章《珉赫》第24集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다음날


김석진
"야! 일어나!"


김태형
"아... 뭐야..."


김석진
"일어나라고!"


민윤기
"아 좀 닥쳐..."


김석진
"상업지구 가야지."

석진은 잠들어있던 아이들을 시끄럽게 깨웠고 모두 비몽사몽한채 침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김태형
"아 5분만..."


김석진
"안돼. 일어나."


이민혁
"지금 몇시야?"


김석진
"9시."


이민혁
"아. 깰 때 됐네."


김석진
"너 오늘은 수암 연습 안하고 나랑 놀아주기야."


이민혁
"알았어 ㅎㅎ"


김석진
"너도. 오늘은 공부보다 나랑 먼저 놀기."


김남준
"알았다니까."


이민혁
"나 먼저 씻고 있을게."


이민혁
"애들 깨워."


김남준
"응."


김석진
"아 일어나일어나일어나일어나일어나!"


김태형
"아오! 겁나 시끄럽네!"


김태형
"더러워서 일어난다. 더러워서!"


민윤기
"좀만 닥치고 있음 안되는 거였어?"


김석진
"응."


김석진
"다 깼다.ㅎㅎ"


민윤기
"좋냐?"


김석진
"응."


김태형
"왤케 일찍 깨워..."


김석진
"너희 다 씻고 나갈 준비 하면 12시나 돼서 상업지구 도착할걸."


김남준
"몇시까지 놀거야?"


김석진
"음... 하루종일?"


김남준
"......"


김남준
"가능해?"


김석진
"응?"


김남준
"하루종일 놀아도 안질려?"


김석진
"저기요? 내가 지금 뭘 들은거죠?"


김태형
"당연히 하루종일 365일 놀아도 안질리죠."


민윤기
"네. 우리랑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죠."


김남준
"내가 이상한건가..."


이민혁
"여기 있는 애들이 다 이상하지 뭐."


이민혁
"다음사람 씻어."


민윤기
"아으 피곤해."


김태형
"아유 씻긴 뭘 씻어..."


민윤기
"그니까 황금같은 주말에 뭐하러 밖에 나가..."


김석진
"씁_"


민윤기
"네. 제가 먼저 씻고 나오겠습니다."


김태형
"그러시지요."

민혁은 처음에 성재가 준 로켓의 작은 보석을 누른 다음 돌려서 말했다.


이민혁
"성재야."

로켓에서는 성재의 목소리가 나왔다.

₤"어 형."


이민혁
"나 오늘 상업지구에 애들이랑 다녀올거야."

₤"알겠어. 필요하면 연락해."


이민혁
"응. 오늘은 쉬어."

₤"형."


이민혁
"왜?"

₤"다음엔 꼭 나랑도 같이 가야돼!"


이민혁
"알았어 ㅎㅎ"


이민혁
"너랑 먼저 약속했는데 오늘 석진이 생일이래."


이민혁
"다음에 꼭 같이 가자. 미안해."

₤"아니야 ㅎㅎ 재밌게 놀다 와."


이민혁
"응."


이민혁
"돈은 얼마나 챙기면 되지?"


김석진
"글쎄... 가서 밥먹고 놀고 할 정도면..."


민윤기
"50골드 정도?"


김태형
"그 정도면 충분할듯"

그때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김태형
"뭐지?"


김석진
"내가 나가볼게."


김석진
"누구세요?"


김석진
"어? 뭐야..."

문 앞에는 어떤 수인이 서 있었다.


김태형
"누구야?"

"저... 전해드릴 편지가 있습니다."


김석진
"누구한테?"

"이민혁님..."


이민혁
"나?"


이민혁
"나한테 편지 보낼 사람 없는데..."


이민혁
"알았어요. 고마워요."

"반드시 읽는것을 보고 오라고..."


이민혁
"뭐길래..."

민혁은 부시럭대며 편지를 열었다.

편지의 내용을 본 민혁의 표정은 급격히 굳었다.

"꼭 답장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민혁
"하아... 내일 이시간까지 답장을 가져오겠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오늘이 원래 연재하는 날은 아니지만 너무 스토리 진행이 느린 것 같아서 특별히 하나 더 올려볼게요.

음... 내일도 올려볼까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