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落軍團

第一季第二章《米妮》- 第15集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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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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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저주?”

민혁은 정국을 재빨리 들어 의료팀 텐트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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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윽_컥”

정국의 온몸은 어느새 검게 변하고 있었고 그 검은 힘은 점점 정국의 온 몸을 조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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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의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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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의료팀 없나?”

이미 막바지의 상황에 의료팀마저 나가 싸우고 있었다.

그렇기에 민혁은 일단 치유 마법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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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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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ㄴ 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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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어? 형.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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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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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가 ㅆ…ㅏ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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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나가 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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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안돼 일단 형 치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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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금… 너 없으면 다 죽을…수도 있어.”

마법 학교 학생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던 정국과 민혁이 빠지면 마법 방어선마저 뚫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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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좀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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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의료팀이 지금 없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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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겨…ㄴ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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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뭘 견뎌…”

민혁은 정국의 갑옷과 셔츠를 벗겼다.

정국의 상체는 검은 덩어리를 맞은 곳에서부터 혈관을 타고 점점 검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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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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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거 빨리 치료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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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빠…빨리…”

민혁은 급한 마음에 안절부절 못했고 더 강한 치유의 마법을 정국에게 지속적으로 걸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당황해도 그 티가 나지 않던 민혁이 이렇게까지 안절부절 못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 검은 기운은 빠른 속도로 점점 정국의 몸을 감쌌고 민혁은 이상할정도로 초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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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아. 형 잠깐만 있어봐.”

민혁은 무언가 생각난 듯 빠르게 의료용 텐트로 가서 어떤 약을 집어들었다.

<درمان> (다르먼)

그리고 텐트 사이에도 들어와있는 적군을 뚫고 정국이 있는 텐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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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형. 빨리 이거 먹어.”

그새 정국의 몸은 더욱 많이 검게 변해있었고 정국은 몸부림치며 고통스러워했다.

민혁은 정신을 못차리는 정국을 잡고 입에 약을 흘려넣었다.

약이 들어가자 정국은 더더욱 몸을 떨며 고통스러워했지만 민혁은 정국이 약을 삼키자 치유 마법을 썼다.

그러자 무언가 펑 하고 터지더니 정국의 몸에 퍼지고 있던 검은 기운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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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뭐야.”

하지만 정국의 발치에는 민혁이 쓰러져있었다.

갑자기 나아진 몸에 한 번, 쓰러져 있는 민혁에 두 번 놀란 정국은 재빨리 자신이 방금 전까지 누워있던 침대에 민혁을 눕혔다.

다행히 한 10분 뒤 민혁이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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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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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내가 할말이다. 형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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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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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난 그냥 마법 많이 써서 쓰러진거니까 걱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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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너 나 어떻게 치료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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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약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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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게 다르먼이라는 약인데 저주에 걸린 사람한테 먹이고 치유 마법을 걸면 효과가 직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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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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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근데 우리 지금 이럴때가 아니지 않아?”

전시중, 그것도 아주 급박한 전시중임을 까먹고 있던 둘은 전시중임을 자각하자마자 다시 밖으로 뛰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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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어디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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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가 저주에 맞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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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민혁이가 치료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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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말도 없이 사라지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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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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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죄송할건 없지만… 걱정했다.”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오늘은 비정기 연재! 진도가 느려서 보충하는 중이에요 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