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一起走吧,葉羅先生
24)


<오늘>


박여주
"갈께"


뷔
"잘가"

<다음날>


박여주
"빠이빠이"


뷔
"응"

<다다음날>


박여주
"빠이"


뷔
"어"

<다다다음날>


박여주
"나중에 봐"


뷔
"어...."

이렇게 3주가 지났다


뷔
(요즘 여주랑 계속 떨어져있어)


뷔
(놀려고해도 숙제 때문에 안되고)


뷔
(어떡하지?)


뷔
(아! 그렇게 해야지!)

<다음날>


박여주
"갈께"


뷔
"응ㅎ"


박여주
(요즘 말도 못했는데 기뻐보이네...)


김석진
"오늘은 새로운 프렌드가 왔단다"


박여주
"저 말투는 언제 고쳐"


뷔
"안녕! 난 김태형이야!"


박여주
(롸?)


박여주
눈 부비적 부비적


박여주
(응?)


뷔
"ㅎㅎ"


전정국
"야 저 형 니 남친 아님?"


박여주
"어...."


전정국
"니 보러 왔나보네"


박여주
"그러게...?"


뷔
"여주야! "


박여주
"뷔!"

학생
"뷔?"


박여주
"아니....."


뷔
(입모양으로)"태형"


박여주
"태형아~"


박여주
"여긴 왜?"


뷔
"요즘 너무 못보는것 같아서 내가 왔지"


박여주
"염라대왕일은?"


뷔
"슈가형은 공부하는 건 인정"


박여주
"아.."


전정국
"염라대왕?"

여주×뷔
"아.....아하"


전정국
"그래서 염라대왕이란게?"


박여주
"음....그게"

지금까지의 일을 말해준다


전정국
"헐 미친 그럼 내눈앞에 이 형은 염라대왕이네!"


뷔
"응ㅎ"


박여주
"근데 니 눈 앞에 있는 나는 누나로 안보이니?"


전정국
"응^^"


전정국
"와 박여주 대단하네 염라대왕이랑 사귀고"


박여주
"핫 내가 쫌"


전정국
"아 쏘리 뷔형이 눈이 낮은 거구나"


박여주
"야!"


전정국
"근데 뷔형은 이런말 듣고 아무 반응도 안하네?"


뷔
"뭔가 반항하는 여주가 귀여워 "


뷔
"뭐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박여주
(어이없음)


박여주
"전정국!!!!!!!!!!!!"


전정국
"왜애?ㅎ"


박여주
"그래 니맘대로 해라"


전정국
"아? 진심?"


박여주
"설마 빈말이지"


전정국
"나도 저승가보고 싶다"


박여주
"내가 보내줄까?"


전정국
"아니?"


뷔
"갈순있어"


전정국
"그럼 갈래"


전정국
"진짜 저승왔네?"


뷔
"대단하지?"


전정국
"응응!"


뷔
"집에 가서 형들 소개시켜줄께"


전정국
"저승의 사람이라니 기대되"


전정국
"집 겁나 넓다"


RM
"어?"


RM
"이승의 사람인데"


뷔
"여주 친구 오고싶대서"


박여주
"어? RM오빠가 여긴 왜?"


뷔
"이 형 우리랑 친한데?"


박여주
"그렇구나아"


뷔
"그럼 소개할께"


뷔
"박지민이라고 나보단 형"


박지민
"안녕"


뷔
"여긴 츤데레 슈가형"


슈가
"응"


뷔
"여긴 RM형"


RM
"반가워"


박여주
"마지막으로 여긴 내 단짝친구.....아니 동생 전정국이야"


전정국
"안녕하세요"


박지민
"정국이랬지 너 너무 귀엽다"

모두
"그러니까"


박여주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거지?)

그 순간 정국과 여주가 눈이 마주쳤다


전정국
(훗)


박여주
(으 재수없어!)

그렇게 사랑받는 막내가 탄생하였다

이번편에서 알아두면 좋은건

RM은 원래 알던 사이여서 뷔가 여주를 담당하라고 부탁한거예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