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一起走吧,葉羅先生
32)



박지민
"이게 모야!"

여주×뷔
"꺼이꺼이"


박지민
"슈가형도!"


슈가
"뭐"


김하윤
"오빠.....나 여기 와도 되는거야?"


슈가
"당연하지"


박지민
"나 솔로라고 놀리냐!"

모두
"응"


김하윤
"아니예요 지민씨!"


박지민
"크흡....감사합니다"


슈가
"김하윤 너 무슨 짓이야"


김하윤
"어? 왜....?"


슈가
"나야 박지민이야"


김하윤
"그건 왜"


슈가
"빨리!"


김하윤
"당연히.....오빠지"


슈가
"그럼 일로와"


박지민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박지민
"그래도 괜찮아 정국이가 있으니까"


박여주
"오늘 전정국 못 오는데?"


박지민
"에? 그런 말 없었는데?"


박여주
"오빠가 전정국말 씹었다고 슈가오빠한테 하윤씨 데려오라한거잖아"


박지민
"전정국!!!!!!!!!!"


전정국
(잉? 누가 불렀나?)


박여주
"ㅎ"


박여주
"그래서 오늘 뭐할건데!"


박지민
"뭐하고 싶은데?"


박여주
"글쎄?"


박지민
"낙시?"


박지민
"저기 사람들도 하네"


뷔
"그럼 불만있는사람!"


김석진
"물도있다!"


박여주
"어? 오빠 여긴 왜?"


김석진
"심심해소"


박여주
(끔찍)


뷔
"그럼 가자!"


박지민
"그래도 형이 있어서 혼자는 아니네요"


김석진
"아닌데?!"


김석진
"나 여친있는데?"(개 구라)


박지민
"형까지! 너무해요!"

모두
"ㅎ"


작가
그냥 작은 호수(?)라고 생각해주세요!


김석진
"캬 역시 낙시왕 김석진님이 나서야하는건가"


박지민
"됬거든요?"

<몇시간후>

몇몇의 사람은 낙시를 성공했다


박지민
(힝 혼자너무 슬프다)


박지민
멍...

그 때 지민의 눈에 들어온 한 사람이 있었다


(까칠)


박지민
(헐 겁나 이뻐)


뷔
"형 뭐봐?"


박지민
"어? 아니야"


뷔
"우리 이제 밥먹자!"


김석진
"배고파!"


박여주
"가자!...."


박여주
"근데 하윤씨랑 윤기오빠는?"


뷔
"음....글쎄?"


뷔
(사실 아까 둘이 어디가던데 )


뷔
(뭐 나랑은 상관없으니까)


박여주
"우왕 캠프파이어!"


뷔
"이쁘다"


박여주
"응ㅎ"


박여주
(요즘 뽀뽀 하고나서 사이 어색했었는데)


박여주
(이번엔 내가 확 용기내?)


뷔
"응? 뭔생각해?"


박여주
"아...아냐!"


뷔
"그래..?"


뷔
(이 분위기 어쩔?)


뷔
"하..."

뷔가 한숨을 쉬고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박여주
"쪽"


뷔
?????


뷔
"지금...뭐한거?"


박여주
"싫음말고! 벌써 사귄지가 언젠인데 뽀뽀갖고 그래!"(폭주)


뷔
"푸흐...그래?"


뷔
"어머 여주야 괜찮아? 얼굴이 많이 빨개"


뷔
"설마 그까짓 뽀뽀로 그런거 아니지?"


박여주
"아씨 미안하네요!"


뷔
"아니야ㅎ"


박지민
(그사람 예뻤는데)


김석진
와구와구와구

엉망진창


작가
윤지가 나왔습니다


작가
근데 지민이랑 이을지가...


박지민
걍 쫌 이어! 외롭다구!


작가
네! 그래서 그냥 이으려구요


작가
여기서 윤지는 여자니까 BL 아니예요


작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