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像你以前那樣

10. 我很享受獨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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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하.. 됐다 내가 무슨 자격으로 다른사람이랑 밥을 같이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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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맨날 혼자였으니까..ㅎ 혼자가 편해.. 나혼자 먹겠다고 해야겠다.

여기서부터 카톡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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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그냥 나(저) 혼자 먹을게(요)ㅎ 점심 맛있게 먹어(드세요)^^

여기까지 카톡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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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출출한데 얼른 먹을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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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그렇게 평소의 하로운 팀장답게 혼자서(?) 밥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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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여기 KD세트하나 주세요!

"넵~"

"512번 손님 KD세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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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감사합니다ㅎ 맛있겠다~^♡^

맛있는 걸 먹어서 행복한 (?) 점심시간이 지나고 다시 일을 하러 회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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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밥도 먹었겠다 이제 일을 시작해볼까?

1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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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졸린데 잠깐 눈 좀 잠깐 붙였다가 해야겠다.

하로운 팀장은 어쩌다 보니 퇴근시간까지 잠이 들었다 그렇게 잘 자고있던 하팀장을 누군가가 깨우는데

???

팀장님~!하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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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하로운)

네?...

???

퇴근시간이예요!집에 안들어가세요?

하팀장은 자신을 깨우는 목소리에 눈을 떠보니 황대리가 책상에 엎드려 하팀장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제가 금요일에 못 올렸잖아요.. 사실 그날 제 지인 분께서 돌아가셔서 못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시간 맞춰돌아왔으니까 만약 제 상황이나 근황 같은게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와주셔서 댓글 남겨주시면 다 댓글남겨드리니까요 진짜로 맘 편하게 와서 밥 뭐먹을지 뭐 먹었는지 좋아하는 거 관심사 등등 다 댓글 남겨드리니까 많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