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部沒有平靜日子的“愛情故事”
第128集 - 戰鬥



침대로 올라가 자는 다온의 옆에 앉아서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여주

정국은 의자에 앉아 여주의 손을 잡고 있는 상태



한여주
하아... 다온이... 괜찮겠지,,?


전정국
그럼.. 당연하지,,


쪽


잡고 있던 여주의 손에 입을 맞췄다 떼는 정국



전정국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전정국
우리 딸들 꼭 나을거야...


전정국
그러니까 자기도 너무 다운되어 있지 말고


전정국
그래야 다온이랑 다윤이도 좀 밝아지지... 안그래?


한여주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09:52 AM


전다온
으음...


한여주
일어났어..?


전다온
네...하암 ~


전다온
그나저나 엄마랑 아빠는 한 숨도 안잤어요...?


전정국
아니야, 잤어ㅎ


한여주
그래, 걱정하지 말고


한여주
다온아..


전다온
네?


한여주
숨기지 말고 엄마한테 다 말해줘,, 알았지...?


전다온
... 네...


한여주
엄마가 먼저 다온이 마음 알아줬어야 했는데,,


한여주
몰라봐서 미안해...ㅎ


전다온
아니에요,,


전다온
그나저나 다윤이는요...?


한여주
아직 자고 있어,,


전정국
지금은 좀 괜찮고?


전다온
네, 괜찮아요...ㅎ


전정국
항상 느끼지만 우리 다온이, 여주랑 똑 닮았네


한여주
그럼, 누구 딸인데ㅎ


전정국
아니,, 자기도 그렇고 다온이도 그렇고


전정국
항상 힘든일이 있어도 숨기고, 애써 웃어보이고 그러네...


전정국
너무 숨기려 하지마,,


전정국
아무리 숨기려 애쓴다 하더라도 다 보이는데...


전정국
그러니까.. 숨기지 말고 힘들면 힘들다 말 해야 해


전정국
여주도, 다온이도 둘 다,, 알았지...?


전다온
네...


한여주
알았어...ㅎ


전다온
그래도 이제 진짜 괜찮아요ㅎ


전정국
으이구,,



똑똑



박지민
잘 자고 일어났어?


전정국
아... 형들..


김태형
그나저나 다윤이는 아직 자네?


한여주
아... 어제 좀 늦게 잠들었어


박지민
다온이는 잘 잤고?


전다온
네ㅎ


한여주
그나저나 오빠들 어제 집에 못 들어갔죠...?


김태형
괜찮아, 채연이랑 통화했어ㅎ


전정국
누가보면 처음으로 통화한 줄 알겠네,,.


전정국
시도때도 없이 통화하면서


김태형
너는 더 했거든?!


전다온
왜 또 갑자기 싸워요


전다온
둘 다 똑같은데 뭘,,


박지민
다온이가 맞는 말 했네ㅎ


김태형
허... 참나!



전다윤
아으... 진짜... 왜 싸워요,,


한여주
일어났어, 우리 딸?


전다윤
네... 시끄러워서 잘 수가 있어야지..;;


김태형
아... 미안해..


전정국
미안해, 우리 딸, 삼촌이 이상한 말 해서 그래


전다온
참나, 아빠가 먼저 그랬으면서


전정국
아니거든?!


한여주
다들 그만 하고


박지민
다윤이 팔 괜찮아?


전다윤
팔... 원래 이렇게 아파요..?


전다윤
아까 새벽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김태형
이제 마취가 다 풀려나서 아플거야


김태형
많이 아프면 얘기하고


전다윤
아니에요, 참을만 해요...ㅎ


한여주
더 아프면 꼭 말해야 돼, 알았지?


전다윤
네, 그럴게요...ㅎ


한여주
아, 그나저나 설마 채연이한테 말하진 않았죠?


김태형
아니... 그게,,


한여주
말했어요..?!


김태형
응...


한여주
어후 진짜,,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텐데.. 병원 오게 생겼네..


김태형
아니야,, 오지 말라 하긴 했어...


박지민
채연이가 퍽이나 안오겠다, 누가봐도 오게 생겼는데


전정국
으휴 진짜...


김태형
됐고, 넌 태현이한테 얘기 했냐?


전정국
아... 생각해보니 회사 못 나간다고 얘기 안했네


한여주
으이구, 얼른 가 통화하고 와


한여주
오빠들도 얼른 가서 환자 보고요ㅎ


김태형
그래


박지민
알았어, 다들 쉬어ㅎ


한여주
네



그렇게 태형, 정국, 지민은 다 같이 나갔다는


작가
그럼 이만!

작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