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部沒有平靜日子的“愛情故事”
第136集 - 彩妍在醫院



그렇게 셋이 얘기를 나눈지 2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고


원영이는 다시는 그럴일 없다며 미안하다 하였고

결국에는 원영이가 잘못한걸 용서해 주기로 했고

결국에는 좋은 친구로, 그렇게 남기로 했다



장원영
그럼 이만 갈게...ㅎ


장원영
고마워, 둘 다


전정국
아니야


한여주
됐어, 그나저나 혹시 채연이 보러 갈래...?


전정국
채연이 지금 임신중이잖어,,


한여주
그래도, 이렇게 된 김에 가서 채연이도 보자ㅎ


장원영
애기 가지고 있으면 내가 갔다가 괜히 또...


한여주
아니야, 채연이 성격 알잖아, 얼른 가자ㅎ


그렇게 태현에게는 다음에 얘기해 준다 하고, 회사에서 나와서는 채연이네로 가는 셋



띵동 띵동


철컥



이채연
집까지 다 오고, 웬일이야


한여주
허, 누가보면 내가 뭐 1년에 한번밖에 안오는줄 알겠네


이채연
농담이고ㅋㅋㅋ


이채연
애들은 잘 퇴원했어?


한여주
그것보다도, 먼저 인사해...ㅎ


이채연
응? 누군ㄷ..


장원영
오랜만이야...


이채연
쟤가 왜 여길...


한여주
들어가서 얘기해 줘도 돼...?


한여주
힘들면 나중에 다시 얘기하고


이채연
아냐, 왔는데 들어가자




이채연
이쪽으로 앉아


전정국
자, 너 좋아하는 키위스무디


이채연
땡큐ㅋㅋ


한여주
좋아할 줄 알았어ㅎ



이채연
아니, 그래서 장원영은 왜....


그렇게 설명도 해 주고

원영이 직접 얘기도 하면서

결국 채연이도 받아주기로 했고

그렇게 다들 친하게 잘 지내보자고 하고

원영이는 먼저 가고, 집에 남은 셋



이채연
한여주,, 진짜 괜찮겠어...?


한여주
괜찮아...ㅎ 그만큼 정국이가 잘 해줘서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뭘


이채연
어휴 진짜...


한여주
진짜 괜찮다니까 그러네


이채연
그나저나 애들은 퇴원 잘 했고?


전정국
퇴원한거 어떻게 알았어...?


이채연
아, 아까 태형오빠가 말해줬어ㅎ


한여주
그나저나 병원 언제가?


한여주
대충 이때쯤이었던 것 같은데...


이채연
오늘 맞어


이채연
오빠가 전화 한다 했었는데, 많이 바쁜 것 같다


한여주
그래? 그럼 나랑 지금 갈까?


전정국
가는길에 가람이 데리고 가서 내가 가람이 데리고 있을게


한여주
그래, 바빠보이면 그렇게 가는게 낫지


이채연
알았어, 금방 옷만 갈아입고 나올게


한여주
천천히 해



접수를 해 놓고 기다리던 중 채연에게 걸려온 태형의 전화



김태형
'여보세요?'


이채연
어, 오빠ㅎ


김태형
'미안, 너무 늦었다... 지금 어디야?'


이채연
나 지금 병원, 진료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어


이채연
얼른 와요, 김태형씨ㅎ


김태형
'알았어, 금방 갈게'


뚝



한여주
지금 온대?


이채연
어ㅎ


잠시 후



김태형
채연아!


이채연
오빠 왔어?


김태형
어떻게 왔어, 몸도 무거운데...


한여주
저기, 나는 안 보여요?


김태형
아... 여주도 있었네


이채연
여주랑 정국이랑 같이 왔어


이채연
뭐, 말하자면 데려다 줬지?


이채연
우리 집 왔다가, 오빠 바쁜것 같다 하니까 데려다 준다 하더라고ㅎ


이채연
가람이는 정국이가 데리고 있고


김태형
아이고, 그래?


한여주
그나저나 나도 오늘 같이 들어가도 돼?


이채연
그럼ㅋㅋ


김태형
그러면 여주는 애기 초음파 11년만에 보는거야?


한여주
아니, 전에 예은이랑 같이 온 적 있어서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어요


이채연
아, 그때 예은이랑 한번 왔다 했었지?


한여주
어ㅋㅋㅋ


사람
간호사) 이채연님~


김태형
가자ㅎ



그렇게 다 같이 들어가 애기가 잘 크고 있는지 봤다



작가
그럼 이만

작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