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理的私生子權順英
3. 지효사원은 여우



지효
뭐하세요?


순영
ㅇ..아무것도 아닙니다.


지효
아 왜요~~ 알려주세요~

지효는 알려달라고 순영한테 애교를 부렸다.


민규
저기 지효사원?


지효
네.


민규
(정색봐..) 회사 안에서는 이런 짓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효
제 맘이거든요?


민규
허..


순영
여주씨. 잠깐 나와주세요.


지효
저도 같이 가요!!


순영
여주씨만 데려가겠습니다.


지효
.....

여주를 끌고 나온 순영은 인근 카페에 들어갔다.


순영
지효 사원은 원래 저런 짓을 많이 합니다.

여주
근데 왜 퇴사를 못 시켜요?


순영
그..게 지효사원이 회장님 딸이기 때문입니다.

여주
아..


순영
그래서 최대한 단서를 잡아서 사장님한테 가져다드리면 알아서 하실겁니다.

여주
네


지효
부장님~ 어디 가셨어요~


순영
회사에서는 좀 작작하세요.


지효
하.. 아버지한테 말하면 큰일 날텐데요?


순영
협박하는 겁니까?


지효
하! 눈치는 좋으시네요.


순영
(전화중..)


순영
여보세요?


승철
뭐


순영
형. 지효라는 사원 있잖아요.


승철
본론만 말해.


순영
일을 너무 안하는데요?


승철
그래서. 뭐. 죽여줘?


순영
아니.. 그냥 교육 좀 시켜달라고요..


승철
쫄았냐?


순영
네..


승철
ㅇㅋ 참교육 좀 시켜줘야겠다.


순영
네~

이때 지효한테 원우가 전화를 걸었다.


지효
여보세요~


원우
야


지효
네?


원우
너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거야


지효
님 알빠 아님ㅋ


원우
야 내가 오빠다?


지효
친오빠도 아니고 사촌오빠면서ㅋ


원우
건방진 ㅅㄲ


원우
어쨋든 무슨 일 내면 넌 내손에 죽는다


지효
ㅇㅋㅇㅋ

그렇게 전화를 끊은 지효. 그리고 그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던..

작가
안녕하세요~ 노랫소리 입니다.

작가
휴재를 하려 했지만 너무 심심하여 글을 썼습니다.

작가
저는 독자가 많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독자님들이 재미있을 수 있게 글을 쓰는 것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작가
댓글을 써주시면 작가가 힘이 납니다^^

작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