芒果年糕店
旅行(8)


연주
왜부른기야아!


윤기
하.. 넌 거기 있음 안되는거 알잖아...

연주
왜?


윤기
재네 한명은 울면서 여기로 온다...

연주
웅? 언제?


윤기
3


윤기
2


윤기
1


태형
융기혀엉... 정꾸가.. 징짜 때렸엉... 흐엥...

연주
어떻게.. 맞췄지..?


윤기
지민이는?


태형
정꾸 말리고 잇눙뎅...


윤기
또 오겠네...

연주
이번엔 내가 해볼래!!


윤기
뭘..

연주
맞추는거!


윤기
그러던지..

연주
3

연주
2

연주
1

지민이란 남자는 오지 안았다

연주
1의 반

연주
1의 반에 반!


윤기
뭐하냐..

연주
난 왜 안되... 오빠가 해봐!


윤기
3


윤기
2


윤기
1


지민
후엥.. 융기횽.. 정꾸가아..

연주
신기하네..


윤기
그래서. 전정국은?


정국
여기 있다 민윤기...


윤기
민윤....하... 그래 뭐라는지 들어나 보자..


정국
난 널 꺾기위해 10년을 연습했다!


윤기
우리 만난지 6년도 안됬어..


정국
뭐 어쨌뜬!


윤기
그게 중요한게 아니...


정국
네놈만 이기면 난 최강이...

우리오빠의 주먹이 정국이 얼굴 앞까지 날라갔다


윤기
닥쳐.


정국
히익! 무셔..

우리오빠를 제외한 나머지 세명이 내 옆으로 왔다


정국
융기형 너무 무셔...


태형
마자...


지민
어트케 해바...

연주
할 말이 없오.....


윤기
전정국. 나와.


지민
정꾸 화이티잉...!


정국
네에...

그렇게 두명은 밖으로 나갔다


정국
형.. 갑자기 바다는 왜....?


윤기
정국아.. 앉아봐..

둘은 벤치에 앉았다


윤기
정국아 형들이 좋아?


정국
네..


윤기
그럼 형들을 이기고 싶어??


정국
아니요..


윤기
정국아.. 장난도 도가 넘으면 안되는거야..


정국
아는데.. 알아요.. 근데...


윤기
나도 알아... 형들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거 다알아..


정국
근데...요..?


윤기
니가.. 만약에 지민이를 때려 죽이면 어떻게 될까?


정국
울겠죠...


윤기
정국아 넌 우리의 희망이야..


정국
뭔..


윤기
니가 마지막이야..


정국
설마..


윤기
우리처럼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선 넌... 마지막이야..


정국
어째서...


윤기
니가 마지막인 만큼.. 모두가 기대하고 있어..


정국
왜요..?


윤기
니가 우리대의 마무리야.. 시작이 좋으면 다좋다라는데 난.. 마지막이 좋아야지.. 그게더 좋은것 같아.. 정국아...


정국
정말이죠...?


윤기
그래...


정국
혀엉... 내가 잘할깨요오...


윤기
그래.. 올라가봐..


정국
네..!

그렇게 정국인 올라갔다

윤기는 정국이 올라가고 한참 후에야 올라갔다

윤기는 조심스럽게 정국이의 방으로 들어온다


윤기
잘자네...

윤기는 정국이의 머리를 넘겨주곤 말했다


윤기
정국아.. 내가 약속 하난 할깨..


윤기
니가.. 위험할때 도와주겠다고...


윤기
그리고.. 꼭 살아서 돌아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