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世相會 [每週二、四、六、日連載]
我們一起私奔吧

순둥맘
2018.03.06瀏覽數 322


여주
태형아!!


태형
어??왔어~^^


여주
뭐하고 있었어??


태형
음.....


태형
니 생각!!ㅎㅎㅎ


여주
아 뭐야~////


태형
또 얼굴 빨개지네~ㅋㅋㅋ


태형
내가 할말이 있어.


여주
뭔데???


태형
우리 삼순 뒤에 저기 뒷산 넘어서 도망가자!!


여주
삼순 뒤에???


태형
응!!우리 산 속에서 집 짓고 아이 낳아서 행복하게 살자!!!


여주
그런데 부모님이 우릴 찾아내면 어떡해...?


태형
괜찮아^^


태형
내가 다 생각해 놨어^^


여주
우와~!!!!


여주
너 똑똑하구나!!!!


태형
당연하지!!


태형
그럼 이제 삼순 뒤에 가져갈 물건을 하나씩 숨겨놔


여주
왜??


태형
그전부터 사라지는게 있어야 어른들이 의심 안해


여주
오~~그렇구나!!!


태형
그럼 우리 오늘은 여기서 헤어지고 내일 또 보자!!


여주
응!!!잘자!!


여주
(중얼중얼)삼순 뒤...////

개똥이
여주 아씨!!!


여주
으악!!!!


여주
놀랬잖아!!!

개똥이
지금 이 시각에 어딜 다녀오시는 겁니까!!!!


여주
조용히 해!!!


여주
어른들 깨실라!!!

개똥이
어딜 다녀오시는 거냐구요!!!


여주
따라와


여주
너 내가 지금 온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개똥이
어딜 다녀오셨는데요!!


여주
그건 니가 알거 없고. 이번일 비밀 지켜주면 니가 좋아하는 달고나 사줄께.

개똥이
달고나요??

개똥이
아....알겠어요..


여주
아이 착해~^^


여주
비밀 지켜줘~!!!

개똥이
알았어요..


여주
그럼 난 가서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