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
回憶…



마무무
여러분 안녕하세여!!!!! 제가 어제 에피소드를 쓰지 못했는데요.....믿지 못 하시겠지만.....제가 어제 저녁7시에 바로 자버려서 씻지도 못하고, 숙제도 못하고, 에피소드도 못 썼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앞으로는 꼬박꼬박 쓰겠습니다!


마무무
그리고 1,080분이 읽어주신거 너무 감사 드려요!!!! 그럼.....시작!!!!!


문별
내가.....꿈에서 전생이 나왔을 때......너 칼로 찌른 사람이......김우빈이라고......


산들
야....전생이랑 현재랑 다르잖아


문별
아까전에......커피숍에서....나갈 때 들었는데.....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제가 사도세자구나....." 라고 했어


산들
형이 너거 말한대로 라면 나는 벌써 형한테 죽었겠지, 근데 멀쩡하잖아


문별
그 오빠의 표적은 너가 아니라서 그래......표적이 나잖아......


산들
아.......


문별
그리고 사실.....나 스무디 아직 안마셨어..


산들
왜? 너가 아까 맛있다고 했잖아


문별
스무디가 너무 수상하잖아.....여기에 다른 재료가 들어있어...


산들
뭐가 들어있는데?


문별
수면제......


산들
수면제?!


문별
응.....스무디 만들 때 무슨 알약에 있는 가루를 넣는데....그 가루가 수면제야.......


산들
허......말도 안돼.......


문별
말도 안돼지? 나도 그래......그렇지만 이렇게 증거가 딱 나와있는데.....아니라고 할 수는 없잖아


산들
하......그렇네........


문별
혹시....그 오빠랑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산들
형이.....내가 너 회사 끝나기 전에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형이 갑자기 나한테 와서 이름이 뭐냐고 물었어......그래서 산들이러고 말했는데 친하게 지내자며 이름을 알려주었어...그 후로 친해졌어......


문별
딱 목적이 있었네....전생에서 너 이름을 알고 있었으니까 산들이라는 사람을 찾고 친구가 당연히 문별이니까 너랑 친해지면 나를 찾기 쉽잖아...그래서 친해진거네......


산들
그렇네......갑자기 와서 이름부터 물어보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