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你…
第9集 是我。



최여주
"누구세여.?"

그렇게 또 들린 목소리는 김태형이였다..술에 취했는지 말도 어눌하게 한다..


김태형
"푸르..나 야! 김태형..문좀 열어줘."


최여주
"너 술마셨냐? 으휴..일단 들어와"

난 문을 열어줬고 김태형은 비틀대며 거실로 향했다.


김태형
"하아..여쭈! 히잇"


최여주
"으이고.. 술을 얼마나 먹은거야!"


김태형
"ㅋㅋ조금밖에 안마셨떠..히끅.."


김태형
"나 임나영이랑 헤어저써..지짜..쓰레기더라.."


최여주
결국 헤어졌구나..)


최여주
"..그래서 슬프냐?"


김태형
"아니! 전혀 차라리 헤어진게 나은거야..그런 쓰레기 년이랑 더 사귀었으면 난 계속 병신처럼 속았을껀데.."


최여주
"..그래..너도 이제 솔로네ㅋㅋㅋ"


김태형
"아니아..나 솔로 아니아..!"


최여주
"ㅋㅋ여친이 또 있냐?"


김태형
"아니..이제 만들꺼야..히끅.."


김태형
"야..최여주 내랑 사귀자."

난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최여주
"ㅁ..뭐? 뭐라고?"


김태형
"나랑 사귀자고..나 사실 너 못잊었어..잊을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고."


김태형
"그래서 너 잊을려고 여친도 만들었는데 쓰레기였네.. 나 아무래도 널 못잊을껏 같다.."


최여주
"너 술취한거 아니야?ㅋㅋ"

내가 말을 끝내자 마자, 김태형은 나를 쇼파에 눞혀 쇼쿵(쇼파 쿵!) 했다..


김태형
"나 술 다 깼어. 최여주 나랑 사겨."

그러고는 나에게 뽀뽀를 했다. 쪽!

난 순간 엄청 당황했고 볼도 달아올랏다..

그리고 나는 대답했다..


최여주
"그래..나도 사실 너 보고싶었어..김태형"


김태형
"푸흐ㅋㅋ귀여워..최여주 그럼 오늘부터 다시 1일이다!"


최여주
"웅.."(부끄


김태형
"아..너무 좋아. 나 지금 넘 행복해!"


최여주
"그렇게 좋아?ㅋㅋㅋ"


김태형
"어! 진짜 겁나 사랑해 최여주ㅎ"

그러고는 나를 꼬옥 안아줬다..너무 귀여워서 나도 안아줬다.


최여주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자! 사랑해.."

그렇게 여주와 태형이는 사귀게 되었다.


흥탄소녀(자까)
이게 아닌데..크흑..솔로부대 만세! 만세!


흥탄소녀(자까)
쨌든.. 다음편에서 봐용!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