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讀介紹】BTS短篇小說
#3 BTS - Poem for Little Things / Jimin


인기 아이돌 BTS


박지민
여러분 감사해요~~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사람을 꼽자면 백이면 백 모두 박지민 이라고 말할것이다


박지민
형형형 빨리요 빨리!!

매니저
응? 그대로 가게? 옷도 안갈아입고?


박지민
네네네 오늘 여주 생일이란 말이에요 빨리가요 빨리!

그런 박지민이 미치고 환장하는 여자

01:21 AM
이여주
(삐쥭) 박지민...


박지민
여주야아...내가 미안해...진짜 내가 일찍온다고 일찍 왔는데 거리가 있어가지고...

이여주
치- 그래도 내 생일은 너랑 보내고 싶었는데...


박지민
진짜미안해...!! 내년에는 꼭! 꼭! 같이 보내자

지민과 여주에 관계는 꽤나 오래된 관계였다

3년전


박지민
하아...

이여주
왜...이번에도...그냥그래...?


박지민
응...

3년전에 BTS는 무명아이돌 그 자체였다

방송 한번을 제대로 출연해보지도 못하고 발매하는 음원마다 성적은 저조했다

스윽 -

그럴때마다 여주는 지민을 꼭 끌어안아줬다

이여주
...

어설픈말로 위로 하기보다는 그저 안아주었다


박지민
여주야...난 진짜 너 없었으면 어떻해 살았을까?

이여주
(피식) 뭐야 오글거리게


박지민
난 진심이거든~?

그리고 3년후 BTS는 큰 주목을 받게된다


[ 연말 시상식 존잘남에 정체는? BTS 박지민 ]

갑작스럽게 출연하기로한 솔로가수가 출연을 취소하게되어 그 자리에 대신 들어간것이 계기였다

그리고 지민은 그 시상식에서 출연을 취소한 솔로가수에 노래를 불렀고 지민이 부른 커버 영상은 1000만 조회수가 넘어가며 그렇게 BTS는 유명세를 타게되었다

그 이후에는 모든것이 순조로웠다

음악방송 1위

음원차트 1위

단독콘서트 1초 매진

남자아이돌 브랜드 평판 1위


박지민
여러분! 고마워요!!

그렇게 지민은 꿈에 그리던 것들을 모두 손에 넣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을 손에 넣자 가장먼저 한일은


박지민
음...저거랑 저거랑...저거도 주세요!

여주에 선물을 사는일이였다


박지민
여주야아~

이여주
응? 이게 다 뭐야?


박지민
뭐긴~ 우리 여주 선물이지

이여주
일십백천만십만백만...히익...!!! 이건 너무 비싼거 아니야...?


박지민
에이~ 우리 여주에 비하면 이런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박지민
앞으로 더 많이 많이 줄꺼야~


박지민
보답해주고 싶어


박지민
그동안은 나 많이 불안정했지만 이제는 아니야


박지민
그동안 여주가 나한테 준 사랑 다~ 돌려줄게!


박지민
사랑해 이여주~

지민은 여주를 꼭 끌어안았다

이여주
(피식)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