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男友是我們學校的霸凌者。
遭遇惡霸-2



전정국
일어나! 아침 먹자!

그리고 나는 전정국과 함께 거실로 나갔다.


김석진
ㅋㅋㅋㅋㅋㅋㅋㅋ나왔네ㅋㅋㅋ

여주
왜 그렇게 웃는 건데?


민윤기
너 어제 술 취해서.. ㅋㅋㅋ

여주
아!!! 정말!! 내가 어떻게 했는데!

(어제 있었던 일을 다 말해줌)

여주
...아...망했다... 미안해... 정국아..


전정국
괜찮아. 귀여웠어. 아침 먹자.


김태형
아침?


민윤기
집에서 먹을거야?


박지민
당연히!


김석진
요리 누가 할거임?


박수영
그럼 우리 보드게임으로 요리 당번 두 명 정하자!

그렇게 해서 게임을 했는데 나와 전정국이 당첨됬다.


김태형
아싸~ 맛있게 해라~


전정국
김여주 이리와.


전정국
넌 양파 썰어.

여주
아. 응...

난 양파를 썰고 있다가 전정국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다.

여주
'와.. 진짜 못하는 것도 없고 얼굴도..'

여주
아!!

전정국만 보다가 그만 손가락이 칼에 베인것이다.


전정국
조심했어야지. 여기서 기다려.

그러고 전정국은 구급상자를 가지고와 상처를 치료해줬다.

너무 오랜만에 받는 정성스러운 치료였다. 다들 내가 다쳐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전정국
왜 울어? 많이 아파?

여주
아니.. 아니야.. 그냥..

전정국이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전정국
이제 괜찮지? 내가 요리할테니까 넌 보고있어.

여주
고,고마워...

요리를 다하고.


김태형
맛있겠다! 왜 이렇게 늦었어?


전정국
정성스레 만드느라.

맛있게 아침을 먹고 재밌게 놀고 밤이 되었다.


박수영
여주야! 우리 이제 가자. 너 피곤한것 같네.

여주
그래..


전정국
잘가라. 월요일에 보자


김석진
예쁜이 잘가~

집에 가고 있는데.

범인
어이~ 예쁜이~ 이리와~

여주
왜,왜 그러세요...

범인은 칼을 들고 있었고 나에게 점점 다가왔다.

그때, 범인이 칼을 휘두르려고 했다.

여주
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