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次收養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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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知勳
我的弟弟是日本人? !



권순영
우와왘 씨부랭 놀랐네...


권순영
깬 김에 물 좀 마ㅅ...


권순영
엥...?? 애 어디갔냐..화장실에 갔나..??


권순영
나가다가 지훈이를 밟음 (물론 실수><


이지훈
아악...흡끅


권순영
당황) 야... 왜...울어..?!


권순영
내가 밟아서..??


이지훈
도리도리)


권순영
그럼 왜..?


이지훈
무서워... 천둥소리...흡끅


권순영
아...ㅎ 난 또 뭐라고..(귀여워 증말///


권순영
근데 널 보면 왜 자꾸 동생이 생각나지)


권순영
아기냐?? 천둥소릴 무서워하고


이지훈
흐아아ㅏ앙


권순영
아무말 없이 안아주는 순영


권순영
뭐야...애 왜 이래 뜨거워...??


권순영
야..! 너 아프냐..??


이지훈
아...ㅎ 나 올래 비오는 날에는 아ㅍ.. 털썩


권순영
야..!!! 119전화...


권순영
네 여보세요 거기 캐럿병원이죠 여기 셉틴호텔인데 사람이 쓰러졌어요!!


구급대원
네!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몇분후


구급대원
쿵쿵!!

지훈이를 업고 나가는 순영


구급대원
우선 환자는 여기에 눕히시고요 이송하겠습니다


권순영
네...


의사
환자랑은 관계가 어떻게 되죠..?


권순영
아...친구 입니다.. 상태는 어떠한지...


의사
심각한건 아니고요 그냥 단순 몸살감기 입니다. 일어나시면 호출 해 주세요


권순영
네...


권순영
넌 사내 놈이 픽픽 쓰러지냐... 너 꼭 내 동생 같다.. 개도 천둥소리 무서워하고 비오는 날이면 아프고 그러는데..ㅎ

지훈이의 손을 잡고 잠이든 순영

다음날☆☆


이지훈
뭐야...?? 나 왜 병원에... 아..나 또 쓰러졌나 보네..ㅋ


이지훈
툭)...!! 뭐야..권...순영..??


권순영
으아ㅏ(기지게 피는 소리


권순영
너는 참. .


이지훈
아..미안...


권순영
미안하면 너 과거 애기 해줘.. 어쩌다가 가족들을 잃었는지..(내 동생일 수도 있으니까... 뭐 그럴 확률은 적지만...ㅎ


이지훈
아...

여기서 부터 지훈이시점의 과거인데 전에 스토리에서 냈으니까 요약해서 쓸께요!!


이지훈
그러니까..내가 초1 그니까 8살때 였어


이지훈
그때는 나랑 쌍둥이형 생일이라서 이 바다로 여행을 오게 됬고...


이지훈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고... 우리가족들은 지금 내가 지내고 있던 숙박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지훈
집으로 가는 길에 화물차에 부딫혀서 교통사고가 났고 부모님은 그때 돌아가셨어..ㅎ


이지훈
내 쌍둥이형은...지금까지 행방불명이야...


권순영
미안...너무 아픈 과거 애기를 해달라고 해서 ..


권순영
그리고 꼭 안 참아도 되... 너 지금 울고 싶잖아... 아니야..??


이지훈
흐흡..끅


권순영
피식) 결국엔 울꺼면서...ㅎ

몇분후


권순영
다울었냐??


이지훈
끄덕...)고마워...


권순영
응..


권순영
아 맞다 의사 불러야되는데..


권순영
의사쌔에엠!!


의사
네..?? 아...환자분 께어나셨군요 이제 퇴원해도 되는데 너무 무린하지는 마십쇼..(?)


이지훈
네...


권순영
가자 지훈아


이지훈
응...


작가
헷!! 이제 순영이가 지훈이의 과거를 알게 됬는데 과연 순영이는 지훈이를 알아 볼까여...??


작가
그건 다음 스토리에!!


작가
아는앙🖐🏻🖐🏻


작가
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