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弟弟是日本人? !
#78(故事)



이지훈
막...이런 생각들면 안 되는데 죽고싶고.. 트라우마가 뭔 대수라고...그쵸..ㅎ


윤정한
...당연히 사람이면 계속 트라우마가 남는건 당연하지ㅎ아마 너 주위에 둘러보면 트라우마가 있는대도 없는척 하면서 다니는 사람도 있을꺼야...ㅎㅎ


이지훈
저...그냥 전학갈까요...?


윤정한
전...학... 가고싶어...?


이지훈
거기가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기도하고...트라우마가 더 나아지지 않을까...싶어서요..


이지훈
내가 여기 계속 있으면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한테도 피해가잖아요..ㅎ

사실 교실을 나오면서 순영이와 반친구들이 싸운걸 들은 지휸이다.


보건선생님
뭐...정그렇다면..야...힘든데 계속 여기있으면 스트레스 더 받을꺼고...우을증도 덕 심해지니..


윤정한
뭐야...언재 들어왔데?


보건선생님
지훈이가 전학가고 싶다고 할때..?ㅋㅎ


윤정한
아..ㅇㅇ


윤정한
지훈아 우선 여기서 쉬거나 자고... 선생님이 따로 담임선생님이랑 얘기해볼께 : )


이지훈
네....


보건선생님
저어기 침대가서 누워있어!!


이지훈
....(침대로 가는 중


보건선생님
우린 나가자


윤정한
어처피 나갈꺼였어

드르륵


이지훈
하...

주머니에서 커터칼꺼내는 중..

드르륵 드르륵..


이지훈
...ㅎ..이걸로 나마..마음이 편해지긴 했는데..이제는 아니네... 진짜 우울증이 더 악화됬나?ㅋ


윤정한
저...선생님...?


이찬
네...?


윤정한
엄..지훈이에 대해서 얘기할께 있어서 그런데 잠시 회의실이 좀..


이찬
아..네


윤정한
지훈이가 힘들어 한다는건 알고있죠?


이찬
알고 있기는 했는데 윤쌤이 요기 찾아오신걸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심한것 같네요...


윤정한
알고 있다고 하시니까 길게 얘기 안할께요


이찬
네


윤정한
지훈이가 트라우마가 좀 심하게 남아서...여기에서 생활하는건 어려울것 같아서요


이찬
아..이 학교가 아니라...이 동네를 얘기하시는 거죠?


윤정한
...네..


이찬
....여기 있는게 힘든데 여기서 계속 샹활을 하게되면


윤정한
더 악화되겠죠?


이찬
그럼...일단 방과후에 제가 지훈이를 따로 불러서 한번 더 얘기 해볼께요


이찬
그리고 나서 교장쌤이랑 상의해보구요


윤정한
네..알갰습니다 수고하세요~^^


이찬
네~


이지훈
뭐...어처피 내맘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이지훈
내가 죽어도 슬퍼해줄사람...


이지훈
은..있겠네..ㅎ


이지훈
순..영...아..미안해...ㅎ..형 미안해...진짜로..

이런말을 중얼거라면서 손목을 쎄게 그었다

눈앞이 점점 흐릿해지더니 쓰러졌다

야...이지훈 자해한데ㅋㅋㅋ

ㅋㅋㅋ에휴

자기몸에 왜 상처를 내는지 참ㅉㅉ

부모가 없어서 그렇지 뭨ㅋㅋㅋ

ㅁㅊ...ㅋㅋ

난....부모가 없어서 자해한거 아닌데...

그냥 이데로 죽었으면 좋겠다..ㅎ


근데...나는 죽을수는 없는 운명인가봐..ㅋ

정한(상담)쌤이 나릉 발견하고 뒤이어 들어오신 남준(보건)쌤들이 나를 발견했거든...ㅋ

내 손목에 피가나는 걸...

드르륵


윤정한
지훈이는 자나?


보건선생님
킁킁) 야..이거 피..냄새


윤정한
뭐?!!


보건선생님
지훈이 아니야?!!


윤정한
지훈아!!!


보건선생님
긱....거즈 거즈어디있어


윤정한
책상서랍 두번째칸 오른쪽ㅍ


보건선생님
후다다닥)


보건선생님
퍽 우드득)...아씨 일단 중요한거 먼저!!!


윤정한
또 부러뜨렸...하..


윤정한
일단 119에 전화하고


보건선생님
수습하는중


윤정한
일단 업고 나가자


윤정한
애들 수업중이라서 복도에는 아무도 없을꺼야


보건선생님
ㅇ...어


윤정한
드르륵) 뛰어!! 밑에 구급차 왔어


보건선생님
나 먼저 간다!!


윤정한
어!! 난 지훈이 담임 부르고 갈께!!


보건선생님
어!!


보건선생님
후다다다다ㅏㄷ


윤정한
후..일단 지훈이 담임이 지금 수업이 있나..


슨생님
없을텐데....


윤정한
으갸갸갹 깜짝아


슨생님
지훈이 담임쌤 이찬선생님 아니예요?


윤정한
ㅁ..맞아요


슨생님
그쌤 교무실에 계시던데...


윤정한
ㅇ...아!! 감사합니다!!

후다다다닥 교무실로 뛰너가는 중


슨생님
뻘쯈)...나 되게 눈치 빠른것 같다^^크윽


슨생님
막 어??!! 피랑 커터칼이랑 파괴몬(?)이 지훈이 업고 뛰어가는거보고 딱 맞추고 말이야 크윽

....

따르르르릉


슨생님
우왁 ㅆ 깜짝아


슨생님
받아도 되겠지?


슨생님
여보세요?


윤정한
ㅇ..저 쌤 전데요


슨생님
네


윤정한
지훈이 쓰러져서 병원간거 아무한테도 말해주지 말아주세요..


슨생님
ㅇ...아 네


윤정한
감사해요 쌤 제가 나중에 커피 쏠 께요 지금은 바빠서..


슨생님
네

작가를 매우치세요...ㅠㅠ

저번 작품에 올라갔던 고민있잖아요...

결국 들켰어요...ㅋㅎㅋㅎ

엄마가 버리래서 제가 돈을 왜 갔드버리냐고 그냥 팔겠다고 얘기하고 3.5에 팔았어요...ㅎ

막 은하수분들이 숨기는 방법(?) 잘 가르쳐 주시고 고민들어주고 했는데...결국...하핳

감사해요..진짜..ㅠㅠ

그리고 20.3.20일 기준으로 어제 은하수분들이랑 420일더라구요 그래서 Q&A를 또 해볼까 해요!!

질문 많이 주세요: ) 제가 다 하나하나 답 해드릴께요!


작가의 tmi

...음...이걸 왜 이제 발견했을까요..?





응....? 뭐지...?

제가 언제 석진이를 넣었...

어떻게 할까요오..

작가가 일 벌여놓고 은하수분들에게 맡기는...

저..진짜 정신 차려야 될것 같아욬ㅋㅋㅋ

앞으로는 정신차리고 쓸께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