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朋友閔玧其看起來像個男人

15화 ''괜찮은...건가?''

그래

인정하자

나 민윤기 좋아하는 거 맞잖아

근데 진짜 신기한게,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별 거 아닌데도 다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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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농구 잘하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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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강아지 좋아하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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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다른 사람한테 무뚝뚝한 것까지,

좋아하면 원래 다 이런 건가...?

하지만, 우린 친구잖아.

10년이..적은 숫자는 아니잖아

윤기도 나를 전혀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

괜히 사이만 더 어색해지지 않을까...

친구를 좋아하면..안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