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少女時代
02


선생
"자자 책펴라."


배주현
"ㅇ.. 어..?"


김예림
"하아.."


김예림
"여려분! 남자애들 대신해서 주현이한테 편지 보내지 마세요!"


정휘인
"허."


문별
"요료뷴 냠쟈애듈 돼신해숴 푠지 보눼지 마쉐요~"


정휘인
"부럽다아~인기녀라~"


박수영
"흐어어엉ㅇ 태형이 오빠 너누 잘생겼어.. 흐어엉"


문별
"에휴에휴"


정휘인
"난 정국이.. 오빠.. ㅠㅠㅠ"

선생
"애들아! 책피자!!"


정휘인
"ㅇ.. 어?"


정휘인
"편지..?"


정휘인
"이것은 행운의 편지입니다...."


정휘인
"에에에에에??????"

선생
"뭐야!"


정휘인
"ㅇ.. 어... 아니에여!"


배주현
"..."

내가 첫번째로 보낼 편지는..

전정국으로...

애들을 그렇게 패는게 취미냐구..!


정휘인
"크흠..."

아 맞다 걔네만 수영장 간다고 했지..

학교안에 있는 수영장


정휘인
"후하후하... 조심이 들어가서 가방에 넣는거야..!"


전정국
"야야 조심해라!"


정휘인
"아 깜짝이야... 후... 놀랬다.."


전정국
"너 담배있냐?"


김태형
"없다.. Soyy~"


전정국
"너는"


민윤기
"없네..."


전정국
"하아.."

뒤적뒤적


전정국
"?"


전정국
"왠 편지..?"


김태형
"고백 편지 아니냐?"


김태형
"오오 야 향수 뿌렸네!!"


전정국
"지랄맠ㅋㅋㅋ"


전정국
".."

이 편지는 영국으로 부터 시작하여... 행운의. 편지입ㄴ..

끼이익-쾅!!


김태형
"!?!?!"


민윤기
"대장!!!"


문별
"야 너희 그거 알아?"


박수영
"뭘"


문별
"우리학교 일진 전정국 차사고 나서 깁스했ㄷ.."

우당탕


정휘인
"흐익..!"


문별
"야 넌 왜 과자를 흘리고 그러냐.."


김태형
"야!!"


김태형
"우리 대장 오늘 기분 안좋으니깐 건들지마라..!"


정휘인
"헙.."

눈이 마주친 정국과 휘인


전정국
"뭐해. 비켜"


정휘인
"ㅇ..어.."


문별
"애.. 애는 데리고 가야해서..!"


박수영
" 약 먹여야해..!"


문별
"어후 너 왤케 무겁냐."

무슨 이유로 들어온지 몰라도 휘인이 반에. 들어온 정국


전정국
"..?"


전정국
"이 사진.. 편지에 붙혀져 있었는데.."


전정국
"설마.."

책상 안을 보는 정국


전정국
"킄... 잡았다."


전정국
"야 김태형 민윤기!!"


김태형
"왜."


전정국
"여기에 앉은 여자애 잡아와."


민윤기
"네~네"


정휘인
"..?


김태형
"어이"


김태형
"친구 우리쫌 따라올래?"


정휘인
"ㅇ.. 어?"


정휘인
"으아아악..!"


김태형
"대장 데려왔어."


전정국
"어."


정휘인
"..."


전정국
"야."


정휘인
"ㅇ.. 어?"


전정국
"너가 편지를 줘서 내 다리 이렇게 됬다."


정휘인
".."


전정국
"그 갚을 치뤄야지..?"


작가
짠


작가
과연 정국이가 휘인이 한테 뭐라고 할까욥?


작가
듀근듀근


작가
오늘 기분 좋네요 ㅎ


작가
오늘 낸 작에 벌써 구독자가 3명이더군요 ㅎ


작가
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