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丈夫失蹤了
蜜月旅行中相遇…


아침이 밝았다

눈을 떠 옆을보니 이쁜 내남편이 자고있었다

난 괜히 웃음이 피식나왔다

푹잘수있게 침대에서 일어나려하자 성우가 내손목을 탁잡았다


성우
어디가?여기있어

나
피곤할테니까 푹자라구..아침하러가려했지


성우
그냥 있어 조식시킬테니까

나
됬어ㅎ돈들어가게 조식은 무슨 그냥 내가 밥해주고싶어서


성우
그럼 10분만 안겨있어

성우는 자기품으로 날 잡아당겼다

부엌에 들어가 먹을게있나살펴보았다

나
흠...계란...식빵...소세지...

계란후라이와 소세지를 함께 굽고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었다

그때 성우가 허리를 훅감았다

나
으익...뭐야..왜일어났어?피곤할텐데 더자


성우
맛있는냄새가 나기도하고...내옆에 아가없어서 잠안와

나
ㅎ가서 쉬고있어 거의다했어


성우
싫어....그냥 이러고있어

나
진짜..애도아니구...

거실로 음식을 가져와 티비를 틀었다

성우는 자리에앉자마자 음식을 먹었다

나
어때?맛있어?


성우
와...징짜맜있어

나
ㅎ맛있다니 다행이네


성우
근데 진짜 거짓말아니고 진짜맛있어!

나
ㅋㅋ알겠으니까 천천히먹어

호텔에서 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그때...

???
성우?...너..성우맞지?

성우는 그여자를 보더니 얼굴이 싹굳었다

나
누구야?


성우
신경쓰지마 모르는사람이야

성우는 다급히 내 손목을 잡았다

그때 뒤에서 그 여자가 성우를 확안았다

성우전여친
나야!여우주!너 전여친

나
전여자친구가 왜 남에남자를 끌어안으세요?

성우전여친
그러는 넌 누군데?누군데 꼬리쳐서 성우가진거지? ㅎ


성우
말 함부로하지마 단순한 여자친구가아닌 내 아내야

그렇게 어두운 성우의 모습에 무서워 주춤했다

성우전여친
ㅎ웃겨진짜 나한테 메달릴땐언제고


성우
그건 니 스토킹때문이잖아

성우전여친
무..무슨..ㅎ참 어이없다

나
성우야 저 범죄자 무슨 알빠야 그냥가자

난 성우의 손을 잡고 끌었다

그때 그 여자가 내 머리채를 잡았다

나
아!

성우전여친
뭐?범죄자?미쳤냐?


성우
손 놔!

성우가 그 여자의 손을 강하게 내리쳤다

그여자는 힘없이 주저앉았다


성우
아가..괜찮아?

성우전여친
그거!나한테 부르던거잖아!


성우
웃기지마...난 단한순간도 널 사랑하고 좋아한적이 없어

성우전여친
뭐?...사람이 어떻게 이리변해?

그 여자가 성우에게 다가가 입을맞췄다

나
어....

성우는 그여자를바로밀쳐냈다

그대로 도망쳐 어딘지 모르는 골목에 들어가 그냥 하염없이 울었다

나
어떻게...입을맞춰?..말도...안돼...


성우
왜이래!그만좀해!너에 그 지긋지긋한 스토킹때문에 집도 계속이사하고 매일악몽꾸고 이젠..ㅎ신혼여행까지 망쳐놓는거야?

성우전여친
아니야..너가 너무 그리웠어그래서

비가 내리기시작했다

나
어떻게된거지?근데..여기가 어디지?

너무 무서웠다 낯선나라 낯선곳 낯선사람들

30분이 지났을까

어디서 성우의 목소리가들렸다


성우
아가!어디있어?

나
성우야!!

난 성우에게 달려가 폭안겼다


성우
괜찮아?비 많이맞았네 오늘은 들어가서 쉬자

나
그..여자는?

성우는 날 침대에 눕혀주었다

그리고 내이마에 손을얹었다


성우
아가..열나내..

나
나 멀쩡한데..


성우
멀쩡하긴 목소리도 맛갔구만

나
진짜로..콜록..콜록


성우
미안..내 땜에

나
무슨..그냥 내가 도망가서그렇지 철없이


성우
차라도 끓여올께 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