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生命取決於三個吻

第25集 疼痛

전정국 image

전정국

"네가 너한테 특별한 사람일수도 있잖아"

김여주

"아흑... 왜 이렇게 아프지...?"

아파오는 심장을 부여잡고 앉아있는 여주다.

김여주

"전정국. 너 도대체 나랑 무슨 관련이 있는거야"

김여주

"니가 뭐길래. 날 이렇게 아프게 하는거냐고"

그렇게 여주는 잘 안 먹던 진통제를 먹었다.

((꿀꺽

김여주

"하아..."

여주는 누군가한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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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왠일이래? 천하의 김여주가 나한테 전화를 다 걸고"

김여주

"난 너랑 장난칠 기분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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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그래서 용건이 뭔데?"

김여주

"역시 넌 날 너무 잘 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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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어차피 용건 없으면 나한테 전화 할 사람이 아닌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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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그래서 용건이나 말해"

김여주

"전정국에 대해서 좀 알아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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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ㅎ 왜? 전정국이 궁금해졌어?"

김여주

"질문은 나만 해. 넌 그냥 알아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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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그럼 나한테 뭐해줄건데?"

김여주

"하... 알았어. 밥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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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콜, 약속했다. 나중에 모르는척하면 전정국한테 다 일러바칠거야"

김여주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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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네가 전정국 아주 궁금해하고 있다고"

김여주

"그런다면 넌 내 손에 죽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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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워이워이, 장난이야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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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장난치다가 죽게 생겼네"

김여주

"암튼 잘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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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ㅇㅇ"

딸각.

김여주

"나 정말 왜 이러냐... 김여주 답지 않게"

김여주

"심장아... 넌 아니...? 왜 내가 전정국 때문에 아픈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