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生命取決於三個吻

第54集 告別

"흐윽... 끅..."

병원실 가득히 들려오는 슬픈 울음소리.

그렇다, 이건 여주의 울음소리였다.

그 누가 이별에 슬퍼하지 않겠나...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하는건 더욱더 힘들고 아픈일이다.

여주는 그저 정국이가 다시 일어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런 여주의 마음을 잘 아는 정국이기 때문에 아무 말없이 여주의 머리를 쓰담어주었다.

한참을 울다 겨우 진정이 된 여주는 정국이를 꼭 안았다.

김여주

"정국아... 내가 널 보내주는 것이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거라면 나 너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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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김여주

"그래서 내가 널 보내주려면 뭘 해야 해?" ((싱긋

억지로라도 웃어보이는 여주의 모습은 정말 안쓰러웠다.

이제야 꼭꼭 숨겨왔던 목걸이를 정국이는 여주한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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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 세칸에 두칸이 채워진거 보이지?"

김여주

"어?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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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건 우리의 눈물이야"

김여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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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우리가 진심을 담아서 키스하면 여기에 우리의 눈물 한방울이 채워지거든"

김여주

"그래서 그 네가 나한테 처음으로 키스 했을때 네 표정이 안 좋았구나..."

김여주

"눈물이 안 채워져서 실망했고 그래서 나한테도 안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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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아"

김여주

"그럼 이제 한번만 남은거네...?" ((목소리가 떨린다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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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내가 돌아가더라도 너랑 나의 마음은 영원히 함께일거야"

정국이가 자신의 심장에 내 손을 올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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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는 심장으로도 이어져 있고, 그리고 또..."

목에서 또 다른 목걸이를 꺼내 보인다.

김여주

"이건... 너랑 나랑 찬 커플목걸이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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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아. 이걸로도 우리는 이어져 있어"

김여주

"다시 돌아가도 이 목걸이 차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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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당연하지. 이 목걸이는 죽을때까지 찰거야"

잠깐의 침묵이 흐르고...

김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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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여주야"

김여주

"사랑해"

김여주

"정말로 많이"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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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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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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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맙고 그리고 미안해"

김여주

"잘가, 정국아..."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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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 지내, 여주야..." ((주륵

이 슬픈 말과 우리 둘의 마지막 인사를 마지막으로 우리의 입술은 포개졌다.

우리의 두눈에서는 아주 슬픈 눈물이 흘러내렸고 그래서 더욱더 달콤하게 입맞춤을 했었던것 같다...

이것은 이별의 눈물과 입맞춤이였다.

((스르륵

((사락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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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내사랑

벳댓 축하드려요!!🎉 ㅋㅋ 다들 키로 시작해서 스로 끝나는걸 원하신다는🤣 여주야ㅠㅠ 가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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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내사랑

축하드려요🎉 ㅋㅋㅋ 마자요 ㅋㅋㅋ 혀의 유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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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내사랑

축하해요🎉 ㅋㅋㅋㅋ 여주야 마법사를 해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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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내사랑

축하합니다🎉 앜ㅋㅋㅋ 그건 안돼여 ㅋㅋㅋ 정국오빠는 아미들 꺼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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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내사랑

모든 보라분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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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내사랑

이벤트 투표결과에 큐엔에이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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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내사랑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보라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