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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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지훈이와 눈이 마주쳤다..뷔랑 사귀고 있지만..지훈이랑 있을때가 더 좋은 것 같다..뷔한테는 미안하지만..계속 내 눈길이 지훈이한테 간다..하지만 티를 내지 않고 있다 분명 뷔가 실망할것 같기 때문이다..그리고 이미 지훈이와 다시 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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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않을것 이라고..말도 했다..한마디로 엎어진 물이다..이미 엎질러진 물은 닦을 수 밖에 없는 것처럼..나도 그렇다 지훈이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지민이와 뷔와 종현이와 친해져서 아주 좋다..하지만 나에게는 기쁨이 찾아오면 불행도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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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항상 그렇다..다니엘 오빠,재환이 오빠 등등 너무 보고싶다 하지만 내가 다짐하고 내가 결심한 일이니..어쩔 수 없지만..뷔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걸까?이런 내 마음을 알면 뷔와 영원히 멀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뷔는.. 내 소중한 친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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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난 내 친구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데..그렇다고 지훈이를 버리기는 싫은데..지금 내 머릿속은 복잡하고 답답하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해결할 방법이 있다..김종현네와 박지훈네가 친하게 지내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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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하지만 안좋은점이 누구랑 사귈지..박지훈네와 용서와 화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임나연은 정체가 뭔지..이런 것들이 문제점이다..진짜 어떻게 해야할지..오늘부터 내 머릿속이 답답하고 복잡할것 같다..박지훈도 보고싶고.. 지금 박지훈은 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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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머릿속이 복잡하고 답답할까?..난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박지훈은 아직도 임나연이랑 사귀는게 아닌가?..박지훈은 나 처럼 생각을 깊게 할까? 머릿속에는 점점 박지훈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고 뷔에 생각도 커지고 있다..난 어디 부터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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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어디부터 꼬인 것일까?내가..태어났을때부터?..어쩌면 난 처음부터 이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였을수도 있다..하지만 이런일이 생겼을 때는 박지훈과 만났을 때부터 였다..근데 그 전에도 나의 진짜 부모님..날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이 날 때린것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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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진짜 앞날이 막막하다..또 난 임나연과 어떻게 되는건지 난 임나연을 믿었는데..임나연도 날 믿은것 같았는데.. 임나연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화사도..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하지만..난 이런생을 살아온 이유는 박지훈..박지민..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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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때문이다..비참한 내 인생을 바꾸어 주었기 때문에..힘든 내 인생을 바꾸어 주었기 때문에..깜깜한 내 인생을 바꾸어 주었기 때문이다..난..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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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작가

요기까지~완전 꼬여 버렸네..이 일을 어떻게 풀지!!다음 화 기대해주세요!!오늘도 재미있으셨나요?그럼 이만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