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兄弟姊妹都是收養的。


열분 아파서 병원 갔다오니까 그냥 두통이라네요 하하하! 이제는 괜찮으니까 걱정말아용 저 완젼 튼튼함다

아 글고 전 막장 좋아해요^^ 그래서 요 작품을 오래쓰고싶기에 막장..하하 고고 레츠고~

엄마
전여주~ 여주야~!!

폰으로 sns를 하는데 거실에서 소리치며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 나는 침대에서 밍기적밍기적 거리며 일어나 거실로 갔다.

전여주
왜 불러?

엄마
나가게 준비해 외식할거야


박지민
외식!! 지민이 외식 좋아!!


박지민
정국이도 외식 좋지??


전정국
응!


박지민
태형이도??


김태형
응


박지민
윤ㄱ


민윤기
어 좋아 아주 좋아.


박지민
....

개귀여웤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맛있는~~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

전여주
..엄마 왜 떡볶이야..우리 예전에 갔던 레스토랑 있잖아..애들 맛있는거 먹이지..

엄마
에이 애들이 먹고싶다잖냐 다음에 맛있는거 많이 먹이면 되지


박지민
지민이 떡볶이 조아!!

전여주
크킄 그래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지민아


민윤기
..나도 떡볶이 좋아

전여주
웅 그래


민윤기
아 왜 난 그거 안해줘


김태형
누나 윤기도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라는 말이 듣고싶은가봐요~


민윤기
아 김태형

전여주
크킄하하하하핰 윤기둨 그말 듣고싶었구낭 크킄

전여주
너가 좋으면 나도 너무 좋아 윤기야


민윤기
......


전정국
어어??민윤기 얼굴 빨개짐!!

윤기는 급속도로 빨개진 얼굴을 부여잡으며 애써 얼굴을 식혔다. 아 진짜 귀여운거 아니냐곸


박지민
속보입니다 미늉기가 얼굴이 빨개ㅈ


민윤기
야


박지민
..치 맨날 나한테만..

지민이는 밑입술을 내밀어 툴툴거렸고 윤기는 들은채 하지않고 창밖만 보았다.

엄마
윤기가 우리 여주 많이 좋아하나보네~?


민윤기
아..아니에요..

엄마
아 맞아 너희들 학교 다녀야하잖니


박지민
지민이 학교가고싶어!

엄마
그럼~ 지민이 학교가야지


김태형
저희도 다 가는거에요??

엄마
그럼! 그래야 어른이 되지

동생들이 학교에간다니 정말 즐겁다 가서 많은것들을 배워 오면 좋ㄱ

엄마
그런의미에서 여주도 고등학교 가자

전여주
...지금 뭐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