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兄弟姊妹都是收養的。

29. 我和他

전여주

...뭐야..

민윤기

....괜찮아?

전여주

어..응...

날 잡은건 다름 아닌 민윤기였고 민윤기는 뒤로 자빠질뻔한 나의 허리를 잡아 넘어지지 않게 해줬다.

민윤기

조심해 휩쓸려가면 큰일이다?

전여주

응...

아씨 왜 얼굴은 화끈 거리는지 얼굴을 매만져보아도 더욱 화끈거리는 얼굴이다.

민윤기

이제 교실로 갈래?

전여주

어...응!

매점 갔다온걸로 힘이 쭉 빠지다니...몸에 힘이 안들어가는 듯 했다.

전여주

...뭐해??

교실을 갈려고 복도를 걷는데 민윤기는 계속 핸드폰만 뚫어져라 쳐다보고있다 나는 핸드폰을 기웃거리다 뭐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다.

민윤기

...찾아보고있어

전여주

뭐를?

민윤기

알바할 곳

전여주

거기를 왜 찾아봐. 돈 필요해??

민윤기

그냥..누나한테 너무 신세지는거 같기도 하고

민윤기

언제까지 누나네 집에서 살순 없잖아

전여주

.....

왜 마음이 아픈지. 민윤기랑 오래 있고 싶어서 일까 왜이리 또 아쉬운지

..너랑 다시는 못만날것같다는 생각을 해서 일까

왜 난 눈물이 나는거지

전여주

....흡...흐윽...

민윤기

울어..?

전여주

....흐으...

민윤기

왜 울어 응?

민윤기

나 봐봐

민윤기는 고개를 숙이고 우는 나의 얼굴을 잡더니 자신을 쳐다보게 만들었다

민윤기

....우리 누나 예쁘다

민윤기

예쁜얼굴 뭉개진다? 그니까 울지마. 나 어디안가

전여주

....가지마...내 옆에서 떨어지지마..제발..

민윤기

......

그렇다. 난 민윤기를 좋아한다.

옆에 있지않으면 아쉽고 마음이 찢겨나갈것같고

그가 떠난다면 살수없을듯한 고통을 맞게 되듯

난 민윤기를 사랑한다

작가 사담.

오늘은 짧네요..ㅎㅎ...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인지 계속 이상한 얘기로만 흘러가지고 잘라서 여기까지만 썼습니다. 다음꺼는 길게 쓸게요!

항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요.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물론 댓글만 다신 분들도 넘 감사드려요. 항상 받기만 하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