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是霸凌者,而是我的男朋友
#165 這不是狗叫,這是鄭口基的聲音



전정국
소영아! 나 침대에 눕는다!


박소영
야! 너 이새끼 또 안씻고 누웠ㅈ....(들어오며


박소영
뭐야..웬일이냐?


전정국
나도 더러운건 싫거든!


박소영
그래~난 나간다, 푹 자둬


전정국
왜 나가려고 하실까?


박소영
ㅎㅎ 개새야, 이거 놔라


전정국
야, 나 갖고싶어


박소영
ㅁ..뭘? 나 바빠!


전정국
아니..2마트갔는데..아기옷이 너무 예뻐서..


박소영
하..나보고 어쩌라구 난 알바구하러 가야해


전정국
야, 니가 저번에 내가 니 밑이라 했던거 기억나?


박소영
어, 그건 당연한거지!


전정국
그럼 내가 니 밑 할테니까 우리 아기가지자


박소영
응, 싫어


전정국
아 뭐야...넌 내가 시러?


박소영
응, 싫어 ㅎㅎ


박소영
글구 나 바쁘다고!


전정국
한번마안~~~~~♥


전정국
내 미모를 널리 안퍼트리는건 죽을 죄를 짓는 거라구


박소영
허, 야 너보다 잘생긴사람은 많ㄱ...


전정국
나보다 잘생긴 사람은 없쥐요~~^^


박소영
우리 꾸기가 요즘 마니 나대네 ㅎㅎ


전정국
아 조옴...아기 낳자, 응?


박소영
싫.어.


박소영
절.대


박소영
네.버


전정국
야! 박소영!


박소영
ㅇ..왜..! (당황


전정국
내 맘대로 할꺼야, 아기 만들자


박소영
개소리하지 말고 꺼져라


전정국
개소리 아니고 정국이 목소리♥

그 후


박소영
아악!


전정국
ㅎㅎ 싸룽해♥


박소영
씨이...전정국 개새끼...


전정국
어허, 아기가 들으면 어떡할라구! 욕은 안돼!


박소영
하아....미친새끼...


전정국
ㅋㅋ 난 개새끼도 아니구 미친새끼도 아닌데?


전정국
나눈...이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정국이라고 해!


박소영
(정신머리가 가출한게 틀림없어..


전정국
나는 천사야!


박소영
내가 어쩌자고 이 결혼을....


전정국
쏘영아! 우리 둘째도 만드까?


박소영
ㅎㅎ 우리 예쁜 정구기의 정신머리가 가출했나보네, 혼나야지


전정국
나누운..아빠다! 이젠 아빠ㅇ....우아아아악!


전정국
아프자너!


박소영
이런 새끼를 남편이라고.....


전정국
흥! 넌 진짜 복받은거야!


전정국
나같은 남자가 어디있다고!


박소영
정국아, 나가 뒤져 ㅎㅎ(미소

그렇게 오늘도 사고(?)를 친 정국과 소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