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是朋友
第十集 保持靜止


박하영
자 다니엘은 재료 썰고, 지훈이,우진이는 스파게티랑 샐러드 소스 만들어. 민현 오빠는 스테이크 굽고,성우는 면을 삶아. 그리고 재환이는........



김재환
(뭘 시킬지 기대하는 눈빛☆.☆)

박하영
음.....어..... 잡일....?


김재환
뭐라고?!

박하영
하핳..미안 다니엘은 재료하나는 잘 썬단 말야


김재환
나도 요리 잘해!!!

박하영
그,그래 다니엘하고 같이 재료를 썰래...?


김재환
응!!!

하.....뭔가....불길....

박하영
내가 일단 재료 꺼내놓고 있을게 기다려.

내가 허리에 앞치마를 두르며 말했다.


강다니엘
뒤에 묶어줄게.

박하영
에....?



강다니엘
가만히 있어.

박하영
어...응....


강다니엘
다 됐다.

박하영
어.... 고마워....

아 또 왜 이러는 거야......



황민현
으흠....?

박하영
기,기다려!

난 음식에 필요한 재료들을 차례대로 꺼내서 식탁에 올려놓았다.

박하영
자!! 다들 손 씻고 시작해!! 지훈이 우진이는 소스 레시피대로 만들고

내 말하자 모두 손을 씻고 자기 할일을 하기 시작했다.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면서 든 생각

참 다들 잘생겼다.....

나야 많이 봐왔으니 익숙해졌지만 다른 사람들은 쟤네를 볼때마다 하트를 날린다.


다니엘 쟤는 왜 저리 진지해?


진지하게 채소를 썰고 있는 그의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박지훈
누나....


박우진
소스에서 레몬 맛만 나.

박하영
어떻게 했길래! 레몬즙은 한 스푼만 넣면 돼는데!


박우진
엥? 1이라고 써있길래 다 넣었는데?

박하영
거기 분명 한 스푼 기준이라고 써져있잖아!!


강다니엘
하영아 다 썰었어.


옹성우
으악! 물이 흘러넘쳐!!!


김재환
아악!!! 내 손!! 베였어!!

박하영
괜찮아?! 구급상자 갖고와!!


황민현
고기 다 탔어!!!

개판이야!!!!

.

.

.

.

결국 우리는 짜장면을 시켜먹고 부엌을 치웠다.

박하영
김재환 너 손은


김재환
(끄덕끄덕)

박하영
괜찮다고?


김재환
(끄덕끄덕)

박하영
말을 해.


황민현
저기 우린 이만 가볼게..

박하영
후...그러세요...

박하영
그쪽들은 앞으로 요리 하지 마세요. 그리고 김재환 너는 내가 잡일 하랬지? 요리를 잘하긴 뭘 잘해 칼도 잘 못 잡고.


강다니엘
하영아 그래도 난 잘했어..........

박하영
그래 니가 젤 낫다.


강다니엘
그치?

박하영
아 나 빨리 씻고 자야 되니까 얼른 가세요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비했어.


김재환
안녕 갈게.


옹성우
빠이


황민현
잘 있어.


강다니엘
얼른 쉬어.

박하영
잘가.


박지훈
형들 빠이


박우진
빠빠

박하영
으핫!

난 축축하게 젖은 머리를 뒤로 하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그러고 보니 갈 때 다들 이말을 하던데

"만약에 누가 건드리면 불러"

다들 학교일이 맘에 걸렸나 보다.

걔네들이 그런말을 해서 괜히 동생들도 물어보고..

내가 그리 약해보였나....

나 이래봬도 힘 쌘데.....쩝...

에이 몰라 자자...

설마 무슨일 생기겠어?

설마가 사람 잡는다.

여러분 안뇨오옹!!

작가작가에욧!!

여러분 일단 큰절 받으세요.

제 팬픽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도 많이 달려서 넘 기뻐요!!

처음엔 제가 볼려고 쓴 팬픽인데...크흡...

댓은 제가 한분한분 답변해 드리고 있어요!!

늦게 다시더라도 제가 하루에 한번씩 댓 보면서 달아드리고 있으니 달아 주세요!!



박지훈
다음 화에도 봤으면 좋겠어요●◇<

우주 뿌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