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我最艱難的一天,你又一次來到了我身邊。”
06. 在我最艱難的一天,你又一次來到了我身邊。




임여주
푸읍.....진짜?


최범규
응!그렇다니까?

...


신채진
피식)범규야 뭐해?


최범규
.....아 어 여주랑 대화하고 있었어.


임여주
.....(구깃

항상 넌 나와 범규의 사이를 갈랐지.

넌 행복한 내가 꼴보기 싫었던거야.

......


임여주
ㅎ 범규야 어제 뭐했어?


최범규
나? 바다갔어! 조개껍질도 주었다?

띠릴리릭-띠ㄹ.


최범규
여보세요?아엄마!....

그래.신채진 말고도 또 방해하는 사람이 있었던거야.


최범규
여...주랑 해어지라고요.....?


임여주
.....뭐?

그래 넌 나랑있으면 항상 불행했던거야.

넌 내옆에 있으면 안됬던거야.


신채진
씨익-)....넌 그냥 그대로 찌그러져 있음 되는거야. 내옆에서 내가 돋보이게.(중얼

.....

작고 작던 빛....아니 악이 점차커져 짓눌르기어려울정도로 커버린거야.

_

지직-지직

"너!!!!너때문이야!!!너때문에 "


임여주
......아니야.....아니야!!!


신채진
너때문이야.!..ㅋ


최범규
.....아니지?!!!

그악을 받을수밖에 없었다.범규 널 지키려면.


임여주
.....맞아....

"다나때문이야."

....


임여주
!!!허억...허억...후으...하

너무나도 생생한 꿈이었다.


임여주
ㅎㅎ.......하아...

덜컥-)


여지민
....일어났...너 땀이....


임여주
후으....아니야...


임여주
....

'왜 그땐 내옆에 아무도 없었다고 생각했을까.'

'이번에는 좀 다를까....?'


.

.


임여주
허억!!허억....허억....후으

덜컹-


여지민
일어났....너 땀....이


임여주
스윽)아....아니야. 잠시 악몽을 좀 꿔서.


여지민
...뭐 그래 밥먹어.

탁-


임여주
와....이게 뭐야....?헐


여지민
.... 그냥 이것 저것 이제 죽먹긴 좀 그럴거 같아서 미역국이랑 밥....뭐 등등 먹어.


임여주
....(생글)고마워....ㅎㅎㅎ


여지민
뭐....(싸아)...그래.


임여주
...아....ㅎㅎ

쾅-



임여주
후우...(도리도리

진짜 가끔 무섭다니까....ㅎㅎ...아직도 익숙하지 못한 내가 참 신기하다....;


.


임여주
후으....


임여주
다먹었다...

....

.

_


터벅-터벅


여지민
.....(휙)다먹었나봐.


임여주
응....!


여지민
....그래.


임여주
저...그게 혹시....


여지민
왜?뜸드리지말고 말해


임여주
고등학교 졸업앨범 볼수있을까?


여지민
.....뭐 그래.


임여주
활짝)응!


.....

촤라락-


임여주
어?....


여지민
....(구깃


임여주
.....아... 미안....


여지민
괜찮아.

여지민 옆에는 여러명의 여자애들이 붙어있었고,

여지민은 싫다는 듯이 표정을 찡그리고 있었다.

물론 여러게의 꽃다발을 들며 말이다.


여지민
......후(탁


임여주
....


여지민
.....(꽈악

얼굴도 예쁘고 돈까지 많았던 그녀였달까.

당연히 너나,나나 할것없이 달려왔겠지.

이런걸 보면 부럽지만 부럽지않다.

중간은 없었을까. 상반대는 둘이였던것같아.

난 고등학교 졸업못했고,친구도 없었지만.

지민이는 고등학교졸업을 했지만,계속 힘든 나날을 보냈겠지.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