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行線「無法相交的平行線」(共同製作)

【永恆版】我終於找到你了,但你已經有未婚妻了。

더 이상 배주현의 말이 듣기 싫어 카페를 뛰쳐나왔다.

그리고, 지금, 박지민이 간절했다.

나는 집에 있을 박지민을 향해 뛰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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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누군가와 부딪히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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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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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박지민?!

박지민이 왜 여기있는지 궁굼하지 않았다.

얼굴을 보자마자 꽉 껴안았다.

보고싶었던 만큼, 아팠던 만큼.

하지만 넌 나를 때어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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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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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박지ㅁ..

" 미ㄴ.. 아니, 이제 MN그룹 회장의 딸 여주님아니신가!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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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아버님!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 박지민의 부모님과, 여자, 그리고 여자의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사람 두분이 있었다.

"이제 아버님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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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크흠.. 이쪽을 소개하마, 지민이, 약혼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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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약혼녀라니..

며칠 전까지만해도 기회를 다시한번만 달라고 하던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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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네^^ 곳 지민 오빠랑 결혼할 김예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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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죄송합니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근처 벤치로 갔다..

김예림이란 사람의 눈초리가 느껴졌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앉자마자 눈물이 쏟아져나왔고, 비가 내렸으면, 내눈물은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울기 시작했다.

지민 ver.

일어나보니 미나네 집이였다..

뭐지? 어제 술마신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때 내 핸드폰에서 벨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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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보세요?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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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버지?

"응~ 오늘 저번에 말한 정략결혼 상대 부모님이랑 식사를 같이 하기로 한 날인 거 안 잊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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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네..

입은 네 라고 했지만 완전히 잊고있었다.

미나.. 어떻하지..

미나가 걱정됬지만, 증거도 못찾았으니 그냥 가기로했다.

나는 집으로가, 옷을 입고 약속장속로 나갔다.

약속장소로 가니 어머니 아버지와 약혼녀, 그쪽 부모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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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안녕하세요~

그렇게 우리는 조금만 걷다보면 나오는 레스토랑으로 갔다.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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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뭐지?

아.. 아파.. 누군가와 부디ㅈ...

미나?

하지만 부모님앞이니 침착하기로 했다.

그때, 미나가.. 날.. 꽉.. 끌어 안았다.

나는 당황할때로 당황했고,

미나를.. 사랑하는 미나를 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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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

그때 아버지가 나서서 인사를하고, 내 약혼녀를 소개했다.

그때, 미나의 얼굴, 너무나도 아파, 가서 안아주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하였다,

※※※

※※※

※※※

가족과 식사를 끝마치고 레스토랑을 나와 걷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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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술이라도 마실까,..

"ㅇ.. 으.. 끄흣..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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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쓸쓸함에 술이라도 마실까 고민하던 중, 울음 소리가 들렸다.

"끄흡.. ㅎ.."

나는 홀린 듯 울음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고, 골목 한 구석탱이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우는 미나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