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智旻之吻》(暫停更新)
第七集

망개떡사랑해용
2019.08.08瀏覽數 3114


김태형
기..김여주...

나는 순간 우산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 소리에 여주와 그 남자는 뒤를 돌아봤다

김여주
응?


박지민
왜 그래요?

김여주
태..태형아..


박지민
태형...?

김여주
자..잠시만요...!

여주는 나를 향해 달려왔다.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이다

김여주
태형아..그게..


김태형
푸흐..됬어

김여주
어..?


김태형
변명은 필요없어서..ㅋㅋ

김여주
......


김태형
나 먼저 갈께

(다시 여주시점)

태형은 나를 뒤로한채 저멀리 가버렸다

김여주
.......

김여주
태형아...

난 내 하나뿐인 친구를 잃은 느낌이였다

이건 내가 자초한 일일지도 모른다.아니 내가 자초한 일이 맞다..

김여주
흐...흐읍..흐

내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눈물이 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김여주
흐으..흐흑..흐엉..

김여주
콜록..콜록..


박지민
여주씨..일단 집이든 어디든 실내로 가요..


박지민
진짜 감기걸려요..

박지민으라는 사람은 나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내가 계속 그렇게 있자 박지민은 자기가 입고있던 외투를 벗어 나에게 덥어 주었다

김여주
흐읍..흐..

지민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박지민
내가 미안해요..ㅎ

김여주
....?

지민은 내게 자신의 우산을 주고는 멀리 뛰어갔다

김여주
저..이거 외투..!

김여주
흐..가버렸네...

뭔가 오늘은 모든걸 다 잃은 느낌이다

내 중학교,고등학교 시절처럼..


망개떡사랑해용
다음은 여주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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