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智旻,學校的尖子生,患有雙重人格;金汝珠,學校的墊底學生。

學校旅行 3.(柾國和夏晶篇)

같이다니다가 정하정이 하도 헥헥 대니 우리 둘만 갈라지고말았다

하정: 헉..헉..야 쉬었다가자

정국: 많이 힘든거같다?

하정: 당연..헉..하지

하정: 우리만 갈라진거야?

정국: 어 그렇지

하정: 그럼 빨리가야지 일어나자

삐끗-

꺄아악!!!-

하정이 짚은데는 내리막길에 울퉁불퉁한 산길이였다

정국은 하정을 자기 품에 안기게하고 하정이 다치치않게끔 자신이 뾰족한 나뭇가지와 돌이 다 맞아가면서도 하정은 안은 팔은 놓지않았다

하정: ㅇ..야 전정국 괜찮아?

정국: 괜찮..아으..

발목이 아려왔다

하정: 왜..!! 어디아파?

정국: 괜찮아..윽..

하정: 발목을 다친거야...?

하정: ...

정국: 응..?

정하정은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들썩였다 분명 우는거였다

정국: 야 너 울어..? 왜울어 울지마 응?

하정: 미안해..미안해 정국아...흐으...나때문에

정국: 이게 왜 너때문이야 내가 너 안았잖아

하정: 나..구해주려다가 다친거잖아..

정국: 야..울지마 나 옷 두껍게입어서 상처도 안났고 발목만 조금 삐끗한거야

하정: 미안해...흐으...정말 미안해..

계속 고개숙이고 우는 하정을 안아줬다

포옥-

정국: 괜찮아 고개들어 너 잘못한거 없어 뭘 미안해 이런거에 안미안해도되

정국: 그냥 내가 널 구하고싶어서 구한거잖아

하정: 다음엔 내가..구해줄께

정국: 그럼나 구해주는거 대신 소원하나들어줘

하정: 뭔데..? 말만해

정국: 나랑 사귀자 이게 소원이야

하정: 응....? ㅇ..이게 소원..?!!

정국: 내소원 맞아 그러니까

정국: 나랑 사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