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지민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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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화장실은 왼쪽으로 꺾으면 나와요 볼일 보고 뵈요

신유리

그래 좀 이따 봐

잠시후 돌아가고있는데 지민이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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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 잠깐만요

지민이는 유리를 회의실로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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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 나 어때요?

신유리

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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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니까 나를 보면 드는 생각 같은거 없어요?

신유리

글쎄?

지민이가 유리를 자신의 양팔안에 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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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는 누나 진짜 좋아하는데 누나는 태형이만 챙겨주고 너무한거 아니에요?

신유리

너가 나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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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몰랐구나?

신유리

당연하지 나는 너를 어제 처음 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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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면 다시 한번 말할께요 나.. 누나 좋아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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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는요?

신유리

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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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가 나를 싫어해도 나는 누나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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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니까 오늘은 이것까지만 용서해워요...

지민이는 팔 안에 갖힌 유리에게 입을 맟췄다 왠지 모르게 움직일수 없었고 힘이 빠졌다.내가 힘이 빠지는걸 느킨건지 지민이는 나를 받히고 키스를 계속했다

신유리

. .......

신유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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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누나..

가는 동안 우리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왜냐하면 둘 다 빨개진 얼굴을 식혀야 했기 때문이다.

연습실에 도착해서 태형이를 보자마자 다시 얼굴이 달아올랐다. 태형이도 내 얼굴이 빨개진걸 눈치챘는지 괜찮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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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나 괜찮아요?

신유리

아..어 괜찮아.. 조금 더워서

다음화 예고,작가의 말

유리의 가게에서는 연애 금지! 사장님 허락 하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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