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請撫養我》(短暫休息)
第六集


다음날

학교


전정국/24
"자. 오늘은 미술시간에 털실로 목도리 만들기 할거니까 준비하세요"


최여주/19
(주섬주섬)


전정국/24
'히히 잼겠다'

고양이라 털 디게 좋아함)


정민아/19
"여주야앙 나 칼 좀 빌려줄수 있을까?"


최여주/19
"ㅇ...어 , 여기"


정민아/19
"고마워"

민아는 칼을 집어서 일부러 여주손을 스쳤다

스윽


최여주/19
"앗...!"


정민아/19
"헐 어뜨케! 미아내...배여서 어째.."


최여주/19
"쓰읍...아냐 괜찮아.."


전정국/24
"...."


전정국/24
"여주학생 . 보건실 같이 가요"


최여주/19
"ㄴ...네?"


전정국/24
"어서요 따라와요 보건실가게"(텁


최여주/19
"ㅇ..에?"

(질질질

탁


정민아/19
"....."

여자애들
"야야 또 꼬리치는데?"/"에후....한심해.정말.."


정민아/19
"....."


김태형/19
"흐응...~"


김태형/19
(씨익)


김태형/19
"고양이새끼가 한마리 있네 ㅋ"


김태형/19
(피식)"뭐...내가 누군진 알테고"


김태형/19
"크킄.."


보건실

수업시간이라 아무도 없음(보건쌤 출장


최여주/19
"앗...쓰으...따가.."


전정국/24
(아주 신중히고 조심스럽게 집중하며 약 발라줌)

결과:울퉁불퉁


전정국/24
"이씨이..."


최여주/19
"프핰...!"


전정국/24
"웃지마여어?!"


최여주/19
"ㅋ..ㅋㅋ.."(웃음참는중


전정국/24
"훙...미워ㅡ.증말..."


최여주/19
'아...너무 졸귀...잖아...ㅋㅋ'


최여주/19
"어른이 나보다 귀여웤ㅋ"


전정국/24
"씨이...태생이 고양이거등여?!"


최여주/19
"네넨"

그렇게 속으로 엄청 웃고있을때쯤

밴드를 꺼내와 상처난곳에 낑낑 붙였다


전정국/24
"흐에엑!! 공기 다 들어갔서 다시 빼!!"


최여주/19
"앜ㅋㅋㅋ시렄ㅋ 이거 간직할거얔ㅋ"


전정국/24
"씨이..!"(뾰루퉁


최여주/19
"...짼김에 보건실에 있다 가자"


전정국/24
"전 선생인데..."


최여주/19
"다른 쌤 보고 잠시 맡아달라 해"


전정국/24
"아니...그..."


최여주/19
"나랑 있는게 싫어?"


전정국/24
"아녀!!"

통화를 끝내고


전정국/24
"국어쌤이 대신 봐준댔서 "


최여주/19
"근데 털실로 만들긴데..."


최여주/19
"고양이들은 그런거 좋아하잖아 털실 같은거"


전정국/24
"넹"


최여주/19
"근데 나땜에 좋아하는걸 못하게 되서 좀...죄인된 느낌 ? ㅋㅎ"


전정국/24
"...."


전정국/24
"난 털실보다"



전정국/24
"주인이 더 조은데"



작가
움힣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