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育7個半人半神的孩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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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부스럭

스윽-


전정국
흐아암...(오물오물)



전정국
(똘망똘망)

엉금- 엉금-

챡☆


전정국
헿(형아 옆에 착석)


전정국
(손 번쩍!!)

휘익

짝!!


박지민
으갸갹!! (벌떡)


전정국
꺄아!흐헤헿!


박지민
꾸기여써?


전정국
뿌뿌! 찌미!! 혀아!!


박지민
귀여워!



박지민
형아들 자니까 나가자~


전정국
빠!

스윽-

사부작

사부작-

탁-


박지민
가자~ (꾹이 손을 잡으며)


전정국
핫! (형아 손잡으며)

도도도

탁

탁-


박지민
으음...아무도 없녜?


박지민
꾸가 엄마한테 가볼까?


전정국
어므아! 어므아! (엄마! 엄마!)


박지민
프흐 가자!


전정국
(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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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탁!

연수정
Zzz


박지민
''엇! 엄마 자네?''


전정국
(도도도)


박지민
안돼 꾸가...! (속닥)


전정국
핫? (멈춤)


박지민
살금 살금 가자 (소곤)


전정국
(꾸닥)

살금-

살금

살금-

연수정
Zzzz


박지민
''엄마는 잘때 이러쿠나''


박지민
(스윽-)

톡


박지민
''우리 엄마 예쁘다!''


박지민
(쪼물딱 쪼물딱)


박지민
예쁘다아...(속닥)


전정국
에뻐! (예뻐!)


박지민
그러치?


전정국
웅!

연수정
Zzz (깨어있음)

기척에 민감한 수정이기에 지민이와 정국이가 들어올때

이미 깨어서 알고 있었지만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해서

자는척 하고 있던 수정이었는데

지민이와 정국이의 예상치 못한 말에 수정의 마음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차올랐다

연수정
''마음이 따뜻해 진다...''

부스럭-

연수정
흐아암...(연기)

연수정
지민이하고 정국이 언제 왔어요?


박지민
방금!


전정국
꾸!

연수정
잠 깼어요?


박지민
녜!


전정국
따!!

연수정
엄마 바로 깨우지


박지민
왔는뎨 엄마 자고이써서!


박지민
엄마 자는 얼굴두 예뻐여!


전정국
에뻐! 에뻐! (예뻐!예뻐!)

연수정
고마워요~

연수정
지민이랑 정국이도 예뻐!



박지민
헤헣



전정국
쁘하!!

죄송합니다...

학교 갔다가 학원 갔다가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게다가 시험도 준비해야되서...

면목없네요

짧게나마 올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