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dambang😊↗
致管家阿米姐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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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瀏覽數 4


쓰니
언니 오랜만이야


쓰니
나와 처음으로 반모해줬던 사람이자


쓰니
내 사소한 하나까지도 챙겨줬던 사람,


쓰니
내 소중한 의미 그 자체였던 언니, 안녕?


쓰니
내가 언니한테 너무 많은 해가 갔다.. 그지?


쓰니
고민을 맘놓고 털어놓을 수 있었던 사람이라


쓰니
더 조심스러웠지만 더 내 말만 늘어놓았던 사람이라 후회스럽기도 해.


쓰니
굳이 휴식기를 가져서가 아니라 이를 기회삼아 내 진심을 조금이라도 넣어보려 애쓰는 중


쓰니
짤막한 한 편이지만.


쓰니
내 고생도 덜어주느라 더 수고가 많았었던 언니가 너무 고마울 따름이야.


쓰니
사랑해ㅡ언니. 우리 다시 만나.


쓰니
~ 2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