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季】與吸血鬼同居
朴智旻的突襲


이다미
(어질) 으...아직 완전히는 안나았나 보네...


민윤기
야... 너 괜찮아?

이다미
아잇! 괜찮대두!


민윤기
너가 안괜찮아 보이잖아...

이다미
걱정마! 오늘은 절대! 절!대! 안쓰러져!


민윤기
진짜지. 믿는다.


박지민
이다미이!


박지민
이다미이이!

이다미
엉? 왜애?


박지민
너 이 시키가 (소곤)피빨았다며...!

이다미
어! 어떻게 알았어?


박지민
(소곤) 사실...나도 뱀파이어야...

이다미
뭐어?!


박지민
쉬잇!

이다미
아...! 미안...


박지민
야 민윤기 너 진짜!


민윤기
왜! 나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박지민
후...그래. 내가 참자.


박지민
그나저나 너 괜찮아? 어디 다친덴 없고?

이다미
응ㅎㅎ 괜찮아. 정호석이 피빨아서 상처난곳을 민윤기가 피빠니까 상처가 사라지더라구...


박지민
원래 뱀파이어 한테는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이 있어.


박지민
그런데 뭐? 정호석? 잘못들은거 아니지?


민윤기
응. 그저께 뭔가 느낌이 쎄 해서 가보니까 형이 이다미 피빨고 있더라.


박지민
와... 그 시키 제정신이야? 길거리에서? 피를 빨아?


민윤기
내말이. 이다미도 많이 놀랬는지 울더라.


박지민
울었어?

이다미
으...응... 조금...


박지민
크큭... 울었대...

이다미
왜애! 나는 그런상황이 처음이었으니까!


박지민
알았어. 근데 조용하다 갑자기 왜 나왔대?


민윤기
모르지. 인간의 피가 갑자기 먹고싶기라도 했나?

이다미
흠... 이상하네.


박지민
이다미 너. 오늘도 조심해.


민윤기
형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

이다미
응...! 조심할게!

이다미
으으... 그저께 일때문에 이쪽으로 지나가기 싫은데...


정호석
안녕?

이다미
꺄악!


정호석
뭘그렇게 놀라. 내가 올거 알고있었잖아. 안그래?

이다미
으으... 저리 가세요!


정호석
싫다면?

이다미
꺄악! 도와주세요!


정호석
흐흐... 맛있게 먹을게^^

이다미
으읏...


정호석
츄릅...

이다미
읏... 누가 좀 도와주세요!(울먹)


정호석
내가 말했지... 나는 결계를 친다고.

?
그럼 유일하게 결계를 부술수 있는 내가 결계를 부수면 되겠네.


정호석
ㄴ...너!


민윤기
형. 내가 그만하라고 했지.


박지민
오랜만이에요 형?


정호석
민윤기...! 박지민...!

이다미
애들아...(울먹울먹)


박지민
괜찮아. 우리 왔잖아.


민윤기
혹시 몰라서 따라와 보길 잘했네. 안 따라왔으면 어쩔뻔 했어.


정호석
크흑... 오늘운 후퇴다!

정호석이 떠난 후

이다미
(훌쩍) 으아앙!ㅠ


박지민
야... 왜울어...

이다미
무서웠단 말이야...(훌쩍)


민윤기
아...진짜. 형은 그만하래도 말안듣고...


박지민
형 되게 오랜만에 본다. 그동안 뭐하고 있었디야?


민윤기
모르지. 또 어디서 이상한짓 하고다녔겠지 아마?


박지민
하... 그 형은 종잡을수 없다니까?


박지민
크윽... 그나저나 이다미 너... 왜이렇게 냄새가 강한거야...


민윤기
그러니까... 내가 괜히 그런게 아니라니까?


박지민
그럼 넌 한번 했으니... 이번엔 내차롄가?

이다미
설마...너도?


박지민
미안해... 너 냄새가 너무 강해서 도저히 있을수가 없어...

이다미
알았어... 이번에도 노력은 해볼게.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지만...


박지민
미안해...

(덥석)


박지민
츄읍...꿀꺽꿀꺽

이다미
으읏... 못버티겠어...

털썩.


박지민
야! 이다미!


박지민
민윤기! 얘 왜이래?


민윤기
걔가 체력이 약한데다 요즘에 사건들이 겹쳐서... 오래 버티지를 못해.


박지민
아잇... 그럼 진작말해줬어야지!


민윤기
미안. 미리 말한다는게...


박지민
아이구. 어쩔수 없지뭐. 집으로 데려가는 수밖에.


박지민
읏챠. 갑시다.


민윤기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