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外發現°Joy•

°意外之喜 第17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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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앗..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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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면 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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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어떻게 할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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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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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냐 , 그냥 해 본말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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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냥 해본말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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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맞거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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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무튼.. 남친 앞에서 다른 남자보고 잘생겼다고 한 건 잘못이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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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뭐 그러긴 한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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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과 안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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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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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무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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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떻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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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모르겠어..?ㅎ

※이때 지민이는 운전하고 있었고 , 여주는 조수석에 앉아있었어요※

지민이는 내 앞에서 은근 눈치를 줬다.

내가 생각하기에 지민이가 지금 바라고 있는 건

.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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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됐어..//?

스킨십이었겠지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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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 이번이 처음이니까 용서해준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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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다음에 또 내 앞에서 그러기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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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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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니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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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진짜 잘생겼었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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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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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알아써...알아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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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너가 더 , 훨~씬 잘생겼숨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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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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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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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렇게 단순하다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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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들어가봐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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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가기 싫다..

나는 지민이와 오래있고 싶어서 들어가기 싫었던 게 아니라

그냥 서강준의 얼굴을 보게 될까봐 두려웠었다

내가 걱정하고 있었을 때 ,

지민이가 내 등을 토닥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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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아 ,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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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알았어 , 그럴게 . ㅎ

나는 지민이에게 간단한 손인사를 건네고 현관문 번호를 눌렀다

띠로리로-(문 열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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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조심히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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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 나 걱정하지 말고 ~

나는 싱긋 웃으며 집에 들어갔다

띠로리-(문 닫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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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흐아....

내가 몸을 좀 가볍게 하려고 코트와 가방을 의자에 내려놓고 있을 때...

띡띡띡띡((현관문 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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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아....

나는 늘 해왔듯이 문을 잠궜다

.

그런데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서강준이

내 방 문을 따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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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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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ㅇ..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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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그냥..ㅎㅎ 요새 얼굴을 못 봤잖아 ,ㅎ

딱 봐도 술에 취해서 온 거 같은 차림새.

술냄새가 내 방에 베일정도로 냄새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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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나가 ,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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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나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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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네 얼굴 보기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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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러니까 제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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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왜 그래...ㅎ 진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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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우리도 마음 새로 먹고 좀 잘 살아보ㅈ...

나는 서강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서강준을 밀쳤다

무서웠다 , 서강준이 나를 어떻게 할 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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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밀쳤냐....?ㅋ

그 말 한 마디에 나는 너무 두려웠다

.

서강준이 팔을 들어서 나를 때리려 했다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몸을 움츠렸다

.

..

.

그런데

왜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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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어....?

고개를 돌려 무슨 일인지 확인해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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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하냐 , 여자 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