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感閔玧其 [第二季]
藥物(1)



정 여 주 .
... ( 눈을 뜬다 )


박 민 재 .
일어났어? .


정 여 주 .
피식 ) 니가 생각해둔 최선의 방법이야? , 이게? .


박 민 재 .
내가 , 해외로 잠깐 다녀왔는데 .


박 민 재 .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해봤다? .


정 여 주 .
그런데? .


박 민 재 .
여주 머리에 피를 닦아주며 ) 내가 회사를 , 지금만큼 키우기에 많이 힘들었는데 ..


박 민 재 .
너만 같이 나랑 떠난다면 , 회사 따위는 버릴수 있을거 같은데 , 어떻게 생각해? .


정 여 주 .
피식 ) 니가 회사를 힘들게 키웠을진 몰라도 , 우리 회사가 조금만 움직이면 니네 회사 파산이야 .


박 민 재 .
맞는말이야 , 근데 .. 넌 지금 나한테 잡혀있잖아? .


정 여 주 .
.. 틀린말은 아니네 .


박 민 재 .
뭐야 , 천하의 정여주가 포기하는거야? .


정 여 주 .
그럼? , 이 상황에 내가 뭘 할수있는데? , 손이랑 발도 묶여있고 .


박 민 재 .
역시 , 넌 똑똑하네 .


박 민 재 .
그럼 나랑 떠나겠다는 소리야? .


정 여 주 .
내가 그렇게 탐나디? .


박 민 재 .
어 , 너무 탐나는데 ..


정 여 주 .
병신 ㅋ , 죽었음 죽었지 니랑 왜 가냐? ㅋ


박 민 재 .
그거 , 지금 죽겠단 소리인가? .


정 여 주 .
죽일수있어? , 그럼 그래 볼래? .


박 민 재 .
원한다면 ( 으쓱 )

스윽 -

쾅!!! -

주르륵 -


박 민 재 .
다음번엔 , 날 도발하지 말도록 ..


박 민 재 .
목에 상처 나는 정도로는 , 안 끝날테니까 .


정 여 주 .
죽일 배포도 안되면서 , 뭐? 너와 함께 떠나자고? , 웃기고있네 .


박 민 재 .
진짜 , 죽고싶은거냐? .


정 여 주 .
근데 , 언제어디서나 변수는 생기기 마련이니까 .


민 윤 기 .
니네 엄마 , 왜이렇게 안오냐 .


민 은 혁 .
일이 바쁘겠지 .


민 은 지 .
그렇다고 , 전화를 안받아? .


민 윤 기 .
니네 엄마 전화 안받아? .


민 은 지 .
응 ..


민 은 지 .
김비서님 한테도 전화해봤는데 , 걸어간다고 했다는데? .


민 윤 기 .
은석이는 자? .


민 은 혁 .
응 .


민 윤 기 .
아빠 , 나갔다 올게 .


민 윤 기 .
황비서 , 정여주 어디있는지 알아봐 .


황민현 비서 .
네 , 대표님 .

20분 후 -


황민현 비서 .
대표님 , 회사에서 전원이 꺼진걸 확인했습니다 .


민 윤 기 .
그래서 , 어디라는건데? .


황민현 비서 .
아마 , 핸드폰이 길거리에 버려진듯 합니다 ..


민 윤 기 .
이 방법은 안 쓰려고 했는데 ..


민 윤 기 .
황비서 .


황민현 비서 .
네 .


박 민 재 .
내일 새벽에 , 이곳을 떠날꺼다 .


박 민 재 .
이곳에 불을 낸다음 , 널 죽은것처럼 위장할꺼야 .


정 여 주 .
피식 ) 그럼 , 누가 널 좋아해준데? .


박 민 재 .
마음은 , 시간이 지나면 오게되어있어 .


박 민 재 .
그런걸 세뇌라고 하는거지? .


박 민 재 .
정 안되면 , 니 몸을 가지는 방법도 있고 .


정 여 주 .
착각하나본데 , 내 몸은 내꺼 아니야 , 민윤기 꺼지 .


박 민 재 .
그런 마음 얼마나 갈것같은데? .


정 여 주 .
적어도 , 민윤기는 너처럼 이년 저년 상처주진 않아 .


박 민 재 .
나한테 속은년이 멍청한거겠지 .


박 민 재 .
멍청할정도로 착해 빠져선 , 조금만 잘해주면 자길 좋아하는줄 안다니까? . ( 피식 )


정 여 주 .
침을 뱉는다 )


박 민 재 .
..


박 민 재 .
닦는다 ) 그래서 , 내가 쓰레기 라는건가? .


정 여 주 .
넌 , 쓰레기 아니야 .


정 여 주 .
넌 , 지렁이지 .. 밣아버리면 톡 터져버리는 .

짜악!! -


박 민 재 .
자꾸 , 기어오르네? .


박 민 재 .
아구 , 예쁜 얼굴에 입술이 터져버렸네 ..


박 민 재 .
살살 때리려고 했는데 ㅎ .


정 여 주 .
이 정도는 , 간지러운 수준이지? .


박 민 재 .
헛웃음 ) 대체 , 어디서 나오나? 그런자신감은? .


정 여 주 .
내 인생에서 나온다 .


정 여 주 .
내 인생이 , 지금보다 더 시궁창에 있었어서 .


박 민 재 .
내가 , 더 행복하게 해주면 되겠네 .

펴억!!! -


민 윤 기 .
머리를 가격시킨다 ) 병신이 , 내 아내한테 뭐 행복하게 해준다 마라야 .


박 민 재 .
씨발 ..


박 민 재 .
머리를 붙잡고는 )


민 윤 기 .
좆도 아닌게 ..

스윽 -

민재는 자신의 자켓에서 작은 주사기를 꺼내 , 여주의 목에 가져다 댄다 .


박 민 재 .
다가오지마 .


민 윤 기 .
멈칫 ) .. 뭐야 .


박 민 재 .
이 약물을 맞은 즉시 , 온몸이 타는것같은 고통을 느끼면서 , 열이 40도 까지 오르지 .


박 민 재 .
열이 오르면 오를수록 , 온몸의 장기가 망가지기 시작할꺼야 .


정 여 주 .
..


민 윤 기 .
건들지마 .


민 윤 기 .
병신 같으니 , 니 주제에 정여주를 감당할수 있을거같아? .


박 민 재 .
감당 못할건 뭔데? .


박 민 재 .
그리고 , 지금 니 상황을 즉시하지? .

민재의 말이 끝나자마자 , 윤기의 뒤에 여러명의 남자들이 둘러쌌다 .


민 윤 기 .
... 정여주 , 놔줘 .


박 민 재 .
그럼 , 여기서 뒤지던지 ㅎ .


정 여 주 .
.. 내가 .


정 여 주 .
말했지? , 변수는 어디서든 생기기 마련이라고 ㅎ .


박 민 재 .
뭐? ..

투욱 -

여주는 민재의 손을 잡고 , 주사기를 자신의 목에 넣었다 .


박 민 재 .
ㅁ,뭐야!!!! ..


민 윤 기 .
정여주!!!! .

투욱 -


정 여 주 .
풀썩 )


박 민 재 .
당황 ) ㅈ,정여주!!! ..


박 민 재 .
씨발 , 젠장 ...


박 민 재 .
철수해!!! .

민재는 여러명의 남자들과 함께 , 황급히 창고를 떠났다 .


민 윤 기 .
여주를 품에 안고 ) 정여주!!! , 정신차려!!! ..

손팅의무👍🏻 ,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