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感白雪公主

南柱赫的故事

제니 말에 병원으로가는 주혁

백설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않았지만

애써 어머니를 살릴수있단 생각에만 집중한다.

급하게 달려왔을땐 이미 수술실로 들어간 상황이었다

초조한마음으로 기다리는 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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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제..발...

그날따라 왜인지 간호사들이 주혁을 힐끔 힐끔 보았다.

딱히 신경쓰지않고 수술중이었던 알림판에 불이 꺼지고 의사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주혁

문이 열리자 벌떡일어나 의사앞에서 묻는 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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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저..선생님..

주혁의 말에 얼굴한번 보지않고 고개를 숙인 의사

최선을 다했지만... 사망하셨습니다..드라마에나 나오는 뻔한말

멍하니 수술실을 보며 중얼대는 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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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엄..마..엄마..? 엄마!!!!

주혁이 소리를 지르며 문앞으로 뛰어가자 문이 열리며 흰색천을 머리 끝까지 덮은 환자가나온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그천을 내리자 자신의 엄마가 누워있었고 손을뻗어 어깨를부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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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엄마..? 일어나...일어나야지...흑..엄마.. 으..엄..마..흑..흑

자신이 어떤짓을 하고 얻은 기회였는데 너무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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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이게무슨..말도안돼..

간호사들의 부측으로 대기실에 앉아 있는주혁

엄마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았고 혼자 감당하는 감정이 버거워 멍하니 있는주혁

잠시 비상계단을보며 뭔가에 홀린듯 그쪽으로 걸음을한다

한계단 한계단 걸어올라가다 다리에 힘이풀려 털썩주저않는다 벽에 기대 멍하니 눈물만 흘 리는 주혁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밑에층 비상계단문이 열리며 간호사둘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간호사 1

그환자.. 보호자 없어졌죠?

간호사2

간거갔지? 진짜 어떻게해 309호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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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속마음)309 호..? 우리엄마병실인데..내이야기인가?

자신의 엄마가 쓰던 병실 호수에 정신이 든듯 이야기에 집중하는 주혁

간호사 1

그러니깐요.. 아니근데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해도..이래도 되요? 제가 괸히 죄짓는거같아서..

간호사2

후우..나도 그래..

간호사 1

저 그만두고 다른병원으로 갈까봐요..

간호사2

나도.. 아니 어떻게 어제아침에 죽은사람을 오늘죽은걸로 둔갑시켜?

간호사 1

그러니깐요.. 근데 그여자는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요?

간호사2

그 블랙건설 회장딸이란거 같던데..?

충격적이었다 자신의 엄마가 이미 어제 돌아가셨다니

그사실을 알고도 숨기려한사람이 자신을 고용한 제니였다.

헛웃음이 나오는 주혁 간호사들이 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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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아..아 이렇게 벌을받는구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엄마를 살릴수없는 능력이 부족한것 그부족한 능력때문에 친구를 배신한것

바보처럼 제니에게 놀아난사실을 알게된주혁

어제아침이면 제니가 자신에게 일을진행시킨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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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뭐든걸 다알고도..이용해먹었어..

고개를 숙이며 이를 바득바득 가는 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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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백설... 너때문에 ..

사실 백설만 아니면 이런일도 없었을꺼란 생각에 화가치미는 주혁

주혁의 화가 이상한곳으로 튀고있었고

뭔가 다짐한듯 자리에서 일어나는 주혁

마른세수를 하며 자신이 사는 방으로온 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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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