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感白雪公主

白雪公主

전화를받지않는 백설

핸드폰을보며 찡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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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자나...?

백설생각에 피식웃음 났고 지친몸을 이끌어 집으로들어온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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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뭐...야

인기척 하나없는 집 방문을열어보는 민현

평소같으면자신에게 뛰어와 안겨 뽀뽀를 퍼부을 백설이 없었다

발길을 백설이지내던 작은방으로 가는 민현

그때 진동이 울려 핸드폰을 꺼내본다

백설의 얼굴을 잡아 고개를 들게한 사진엔 오른쪽뺨이 보라빛으로 멍이들어있었다

제니에게 전화를해 소리치는 민현

전화를 끊고 자신이 무슨말을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았다

백설을 항상 감시시키던 요원들이 생각나 전화를거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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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딧어

불행중 다행인지 요원들이 백설의 행방을 파악하고있었고 급하게 집을 나서는 민현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별장이었다

그곳곳에 요원들이 있다는 소리에 민현도 자신의 사람들을 데리고 백설이 있는곳으로 가기 시작한다

한참을 달려 별장 코앞에 차를 세운다

별장을지키던 요원이 8명은 되보였고

저안에 백설이 있단생각에 급히차에서 내리는 민현

민현을 알아 그런지 함부로 대하지는 못했지만

앞길을 막어서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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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씨발..비켜

민현이 욕을하며 들어가려할쯤 민현쪽 사람들이 도착해 차에서 내려 그쪽 세력을 제압한다

성큼성큼 문앞에가 문을 열어보려하지만

열리지않는 문에 화가나 연신 발길질을 하기시작한다

흥분한 모습의 민현이 도어락을 망가트리자 힘없이 열리는 문

화가난듯 거친숨을쉬며 집안으로 들어간다

방문이 딸깍 열리더니 발소리가 들려왔다

진한 향수향에 제니인걸짐작한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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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왜..

백설의 말에 제니가 침대옆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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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어떤기분이야?

뜬금없었다 궁굼하듯 묻는 제니를 보며 인상을 찟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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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뭘 묻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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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그렇게 사는거 아니..왜살아?

정말아무생각없이 궁굼함에 입을 여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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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뭐.. 내앞길을 막는건 기분나쁘지만 생각보다 나도 널 재밌어했는데 .. 궁굼하드라고 살이유가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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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죽은 니엄마 널버린 감옥에 있는 니아빠 가족도 없고.. 왜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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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하아...하..

웃음이 나왔다 어이없음에 화도 나지않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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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 너도 정상은 아니다..

자신에게 기죽지도 않는 백설이 마음에 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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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역시...거슬려..흠..

제니말에 눈을떠 자세를 고쳐 앉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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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살고싶으니까 살겠지

백설의 대답에 피식웃어보이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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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그래? 그래서 널살려주려고 조금만기다려

제니를 보며 입을여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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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무슨소리야 기다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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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민현이랑 결혼하기로했어 그렇게 되면 널 멀리 보낼꺼야 굳이 민현이 눈에 띄게하고싶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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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아..아쉽겠다.. 그치?

턱을 괴고 한손으로 백설의 얼굴을 잡아들어 귀에 속삭이듯말하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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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장난해..?

백설이 충동적으로 제니 를 밀쳤고

코앞에 앉은 제니얼굴이 백설이찬 수갑에 긁혀 피가났다

자신의 얼굴에 피가 맺히자 무서운 눈빛을 하는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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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이런미친년이..!! 감히!!!

옆에있던 스탠드를 들어 사정없이 백설에게 내려치기 시작하는 제니

온몸으로 맞아대며 멍이들고 살이 찢어지는듯한고통에 신음을 내뱉는다

한참분풀이를 하던제니가 피식웃어보인다

흐트러진 백설의 모습은 눈물과 멍투성이었고 상처에 피가 흐르고 있었다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며 입을 여는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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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하아.. 안건드리려고 했는데...푸하하..아..백설아 더울어봐 더크게울어 그래도 민현이는 안오겠지만...풉

반쯤 이성을 잃어 백설의 머리를 한움큼집어 고개를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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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아.. 내가 생각해봤는데 넌정말 민현이곁에서 떨구기 힘들겠드라고...그래서 내가 남자를 선물할까봐... 어때?

제니의 입가에 띈 미소가 역겨웠다

장난놀듯 말하며 백설이 입고있던 윗옷을뜯어 내는 제니

백설이 발악을하자

따귀를 때리는 제니가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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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진.. 찍어야지 자 웃어 민현이도 궁굼할껄?

미칠노릇이었다 이런험한꼴을 당하고만있어야한다니

참아왔던 눈물을 토해내는 백설 자신을보며 재밌다는듯 웃고있는 제니가 무서웠다.

계속해 발악을하자 제니가 전화를 했고 남자둘이 들어왔다

백설의 모습을보곤 놀란듯 머뭇대던 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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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잡아 사진좀찍게

제니말에 머뭇대다 백설을 잡아끄는 남자들

백설이 온몸에 힘을줘도 꼼짝할수없었고

자신의 코앞에온 제니가 고개를 가까이해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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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그러게 왜 내얼굴에 상처를 내 아프잖아

치욕스러웠다 당장 이상황을 벗어나고싶었다.

두려움에 떨어대던 백설

제니가 손을올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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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이쁜얼굴이 이게뭐야....풉 근데 민현이가 보면 무슨 얼굴을 하려나? 아마 니과거가 생각나 버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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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아.. 사진!! 더벗어야겠다 그치?

제니가 윗옷단추를 푸르며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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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다벗으면 여기 오빠둘이랑 놀아 재밌게

제니가 말을하며 한참을 웃어대다 다시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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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아 ...온몸이 멍이라..징그러울려나..?

그렇게 고개숙인채 몸을부들부들 떠는 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