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感白雪公主

白雪公主還小的時候

아침부터 소란스러운소리

한남자가 골목에서어려보이는 여자아를 마구잡이로 때린다

주먹질과 발길질이오가며 연신 욕을뱉어대는 남성

그에게 맞아가며 자세를 고쳐잡고 손을싹싹빌며 울음을 끅끅참어대는 여자아이

백설 image

백설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8 살도 안되보이는 여자아이의 따귀를 친다

짝..!!

소리가울려퍼졌고 만족했다는듯 씩씩거리더니 자신의 몸을털고는 집으로들어가는 남성 이내곧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린다.

딸깍

백설 image

백설

아.. 아빠 아빠!!!문좀 열어주세요 아빠!!!

그남성이 들어간문을연신 두드리다 주저앉아 울기시작한다

백설 image

백설

하아..으윽..으읍...흑

울음을꾹꾹 참아대다 문옆에 쭈구리고 앉아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여자

그날따라 춥고 바람이차 다들 옷을 껴입었지만 걷옷없이 그추위에 문앞에 버려진 백설은 서러움에 고개숙여 우는일외에는 할수없었다.

시간이지나 어두워진 골목사이 사람들이 지나가고

그속에 백설을 신경쓰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추위에 벌벌떠는 백설

이내 문이 조심스레열리더니 온얼굴에 멍이든 여자가 고개를살며시 내밀며 말한다.

엄마

백설아 조용히 들어와

고개를 끄덕이며 문안으로 들어가는 백설

조용히 문을닫고 백설을 작은방으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준다.

엄마

아구..온몸이 다얼었어.. 어쩜좋니..

눈에 눈물이 가득고여 연신 백설을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백설 image

백설

엄마.. 나는 괜찮아 엄마 안아파..?

백설이 엄마얼굴을 보며 말했고 둘다 얼굴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엄마

으응.. 엄마는 괜찮아..

엄마품에 안기며 아무소리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백설 엄마옆에에있는 가방을보는 백설

작은방에는 짐을 싸둔듯 가방이 두개가있었다.

백설이의 어깨를 부여잡고 애써울음을참듯 말한다.

엄마

백설아 엄마 열밤만 자고나면 백설이 데리러올께

자신을보는 엄마얼굴을 보며 울음을꾹참는 백설

백설 image

백설

정말올꺼야..?

엄마

그럼.. 올꺼야 엄마

백설 image

백설

지금 같이가는건 안돼는거야?

난감해하던 엄마가 울음을 못참고 눈물을흘린다.

엄마

같이갈수가 없어 미안해

고개를 끄덕이는 백설 어린나이에 철이든걸까 엄마를 꼭안아주며 말한다.

백설 image

백설

나는 괜찮아 엄마

그런백설이를 꽉안아 쓰다듬는다.

그때가 엄마의 마지막손길이었다.

사실 그때만해도 자신을 버리고 도망가는줄알았지만 엄마는 암에걸렸었고

10 일이 되지않아 돌아가셨다.

엄마의 보험금이 백설에게 전부 갔지만

그사실에 매일같이 백설에게 화를내고 폭행을 밥먹듯하는 남성

장례식에 술에잔뜩취한 아빠를보며 진저리가나는듯 혐오하듯 그를본다.

아빠

뭘봐 이년아

백설을보며 소리치고 주위 사람들또한 그를보게됬다.

백설 image

백설

엄마가..죽었어

백설이 이를 까득까득 물며 말했고 그소리에 백설에게 걸어오는 남성

아빠

그래서 내가 죽였냐?

발로 툭 툭 백설을 쳐댔다.

백설 image

백설

응 너가죽였어

아빠

이새끼가 아빠한테 너가뭐야!!

또다시 백설을 마구잡이로 때리자 사람들이 하나둘와 말리고 경찰에신고한다.

얼마지나지않아 경찰이 왔고 그를제압해 끌고간다

복도로 경찰에게 질질 끌려가는 아빠를보며 멍해있는 백설

경찰이 다가와 경찰서로가야한다고하자 백설이 입을연다

백설 image

백설

그럼..우리엄마는 누가지켜요..

이제 8 살쯤 되보이는 아이입에서 나온 말에 놀라며 말하는경찰

경찰

그럼.. 장례식 끝나면 찾아올께

백설이 멍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뒤돌아가는 경찰을보고있었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자신보다 키가큰 남자아이가 자신을보곤말한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비켜

자신을보고 비키라며 어깨를 툭치고지나가는데

그서러움억 울컥 참았던 눈물이 마구쏟아졌다.

어린아이가 감당하긴힘든 상황이었고 그무게가 휘청하자 모두 쏟아져버렸다.

그런 백설을보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남자아이 이내곧 다가가 손수건을하나 건낸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어깨친건 미안 쓰고버려.

자신때문에 운다생각해 미안한 마음이 든건지 손수건을 건내고자신이 갈길을가는 민현

터져나오는 울음음 애써진정시키며 그아이를 멍하게보다 자신이 있던 자리로 가는 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