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感白雪公主2
45


우진이 병실을 나가고는 성운도 집으로향했다.

아버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민현과 단둘이 남은 지금


황민현
하아..


백설
왜한숨이야?


황민현
...옷이 불편해 침대도..집에가고싶다 ..여보

아프더니 아이가된 민현

웃어내며 민현에게 손짓했다.


백설
이리와 같이자

그러자 내가누운 좁은침대위로 누워 나를 품에 안아내는 민현


황민현
흐음...

창가근처 달빛이 병실안을 밝혀냈다.


황민현
이곳은 별하나 보기힘드네..

민현이 별장이 생각나는지 입을때내 말하자 민현의 품에서 대꾸했다.


백설
그러게..


황민현
퇴원하면 뭐하고싶어?

민현의 물음에 고민하던 백설

뭘해야할까 .. 그렇게 고민되는 일들에 대답을 못해내자 푸스스 웃으며 더꽉안아냈다.


황민현
하고싶은게 얼마나 많길래 그런표정이야?


백설
그러게.. 너무많다... 별장도 다시가고.. 애들이랑 시간도보내고싶고 여보랑도...음... 하..너무 많아 하하

베시시 웃는 내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내는 민현

그런민현을 보며 입을열어냈다.


백설
여보...


황민현
응?


백설
많이..무서웠지?

너에게 받은위로 들이 넘쳐났기에

나도 너에게 물어내기 시작했다.

내물음에 내어깨에 고개를 묻어내는 민현

그리곤 떨리는 음성으로 대답한다


황민현
...응

그런 민현의 머리를 쓸어주었다.

고생했다...어떤마음일지 알기에 마음이 아파왔지만.. 다행이도 내가 이렇게 너의 옆에 있으니 ...이제 그걱정털어내었으면...


백설
여보 울어?

민현이 아무말없이 안겨있자 그런 민현을 달래내며 잠에들었다.

그렇게 서로에게 의지하며 말이다.

한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하며 생활했다.

먼저 퇴원한 민현이 매일 같이 곁에 있었고

드디어 오늘 내가살던 우리집으로 돌아가는날

괸히 소풍가는것마냥 마음이 붕붕뜨는듯 했다.

빨리 돌아가고싶은 맘음에 민현의 손을꽉잡아냈다.

별것도 아닌것이 행복한 순간...

달리고있는 차가 집앞에 멈춰섰다.


백설
하... 기분이 ..이상해


백설
빨리들어가자!

민현의 손을 잡아 어린아이처럼 이끌어냈다.

그런날보며베시시 웃는 민현이 입을열어내며 앞장섰다.


황민현
그래 우리집으로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