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感白雪公主2

第一集 白雅雪兒

백아설아

쌍둥이 아이들은 건강히 태어나주었다.

다행이도 딸과 아들 내심아들이면 좋겠다생각했던 백설이도 딸을 갖고싶어하던 민현에게도 만족스러운 결과? 이었고.

항상 품에있던 아이들이 어느새커 엉금엉금 기어 대더니

어설프게 엄마 아빠를 불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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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백아

어응ㅁ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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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들었어?

그때의 기쁨은 잊을수없을것이 다 매일이 행복했다 1년은 빠르게지났고 2년은 아쉽게 지나갔다.

기어다니던 아이들이 걸을때면 온몸을같이 긴장해 졸졸 쫒아다니던 민현

이제는 제법 컸다며 아빠를 우렁차게 불러대는 아이를 보며 매일 입이 귀에걸려 살았다.

그리고 틈 만나면 집에오시는 회장님이 아이들 을 품에 안아 주셨고.

엄마와 아빠만큼 할아버지를 꾀잘따르는 손주들이 되었다.

어디하나 부족없는 행복에 살고있는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다..

5살이되던 때

다들말하던 미운4살이 지나 5살.

매시간 민현과 있으면 그틈을 파고드는 백아.

그모습에 민현이 백아를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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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들 엄마는 아빠꺼라고했지 그러니까 엄마옆에는 아빠가 있어야해 이리와서 앉아

다른자리를 툭툭 치는 민현을 뚱하게 보는 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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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우리백아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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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백아

엄마! 선택해! 엄마는 백아가좋지? 아빠말고!백아! 백아가 좋지?

그말에 고개를저어내다 백아를 품에 안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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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우리백아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내말에 내품에서 꾸물대더니 그렇게 백아가 잠들었고 방에데려다 재우곤 방으로 들어온 백설

침대에 누워 팔짱을 낀채 토라져있는 민현을보며 푸스스 웃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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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삐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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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들이 웬수야 웬수

고개를 저어대는 모습에 민현의 곁으로가 품을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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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왜 내눈엔 귀엽기만 하구만

그말에 서러움을토내는 민현을보다 결국웃음이 터졌고

계속 웃는 내가 마음에 안든다며 투정부리다 입을맞춰낸 민현

천천히 입을 맞춰내다 살짝 차가운촉감들이 몸안을파고들자 입을땐 백설이민현의 귓가에 중얼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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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손..차가워..

그말에 내 허리쯤 있던 손을 빼들어 내양볼을잡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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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하던건 계속해야지

피식한번웃어내다 다시 입을 맞춰내는 민현

한참 맞댄입술의 촉감에 두눈을 감아내던 백설

그때 ..

끼익ㅡ

문이 열리는 소리에 놀래 내몸위에서 황급히 일어난 민현 덩달아 당황해하며 문을보자

방금재워둔 백아가 눈을 비비며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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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백아

백아..엄마랑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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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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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이리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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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오늘도..글렀어.

민현이 투정되면서도 일어나 백아를 안아들었고

그품에 안긴 백아가 민현의 품을파고들었다.

그렇게 누운 셋

민현의 머리를 쓸어주다 백아의 등을토닥이며 무거운 눈커플을 감아내는 여주.

이 행복한 일상들에 오늘도 감사히 웃으며 눈을감아 잠을청한다.